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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1,045
추천수 :
101,655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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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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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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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3.29 08:00
조회
16,699
추천
583
글자
16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41 모튼
    작성일
    20.03.29 08:18
    No. 1

    우왕. 이런 묘사를 쓸 수 있다니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20.03.29 08:23
    No. 2

    면암도 군밤의 도를 깨우치리라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74 비늘구름
    작성일
    20.03.29 08:37
    No. 3

    면암의 내적 갈등이 참 실감나게 묘사되었네요. 그렇죠... 조선시대 사대부들도 결국 사대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고 개인이었을테니, 저런 고뇌가 없었을리가 없죠. 특히 진심으로 개인을 수양하는 도와 나라를 다스리는 도를 고민하던 이들은 더했겠죠.

    찬성: 85 | 반대: 1

  • 작성자
    Lv.63 k3******..
    작성일
    20.03.29 10:32
    No. 4

    재밌게 보고 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9 노석
    작성일
    20.03.29 14:43
    No. 5

    진짜 재밌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9 15:54
    No. 6

    정통 역사소설 느낌. 좋습니다. 다만 라이트 유저들을 위해 주석이 필요할듯 합니다. 경마잡다가 무슨 소리인지 모를듯.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ㅋ

    찬성: 3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3.29 16:07
    No. 7

    호평과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주석을 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렇잖아도 문체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는데, 주석까지 달게 되면 조금 난삽해질 듯합니다. 애초에 의도적으로 낯선 느낌을 줄 생각으로 고색창연한 어휘를 골라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찬성: 55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9 16:27
    No. 8

    정주행완료 기대합니다 ㅎㅎ 군밤장수는 조선 전국에 국밤맛을 보여줄수 있을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9 mi*****
    작성일
    20.03.29 16:59
    No. 9

    군.밤.왕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라드
    작성일
    20.03.29 17:23
    No. 10

    선비로서의 고뇌를 느낄수있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8 da*****
    작성일
    20.03.29 18:19
    No. 11

    군밤으로 교화되어랏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24 위스덤
    작성일
    20.03.29 19:49
    No. 12

    그야말로 개판이군요.
    모두 군밤의 앞에서 사이좋아지면 좋으련만.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57 gkseksdl..
    작성일
    20.03.30 02:13
    No. 13

    와.. 이걸 이렇게 풀어내시다니...ㄷㄷ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5 눈벌레
    작성일
    20.03.30 15:21
    No. 14

    유료화하면 완결까지 따라간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4.02 23:39
    No. 15

    재의 귀인이 나라를 깨울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Elem
    작성일
    20.04.04 17:11
    No. 16

    재미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4.06 20:27
    No. 17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4.07 15:42
    No. 1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과학적
    작성일
    20.04.12 19:49
    No. 19

    최익현하면 틀딱 이미지가 강한데, 피끓는 시절의 최익현은 신선하네요

    찬성: 35 | 반대: 2

  • 작성자
    Lv.81 九峰子
    작성일
    20.04.18 19:19
    No. 20

    부디 계속 이런 생생하고 멋진 글을 써주시길. 기존의 대체역사소설에서 느끼지 못한 깊은 맛이네요. 건필하십쇼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4 도덕적인너구리
    작성일
    20.04.19 19:09
    No. 21

    기존 대역물에서 보지 못한 정통 역사소설의 향기가 멋들어집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4.20 10:58
    No. 22

    옛날 서책의 100권 50권은 지금으로 치면 파트 ,부와 비슷한겁니다 그보다는 몇 책(이게 요즘에는 몇권과 같은 말이죠)이냐가 문젠데 인터넷에 몇책인진 안나오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네이비지
    작성일
    20.04.26 18:18
    No. 23

    다들 민비 싫어하시는데 저는 민비가 왕후되서 고종이랑 권력싸움하다가 골로가버리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에게는 하드코어를 민비에게는 확실한 처벌을!!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20.04.27 10:26
    No. 24

    입시를 위해 배웠던 최익현과는 많이 다르네요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5.31 11:44
    No. 25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20.06.06 05:28
    No. 26

    스토리가 사건의 나열이 아닌 각각의 인물들에 중점을 두고 풀어가니 깊은맛이 있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5 Redwing
    작성일
    20.06.13 20:37
    No. 27

    무능하고 어리석은 선비 이항로...

    찬성: 1 | 반대: 15

  • 작성자
    Lv.64 곰곰펀치
    작성일
    20.07.02 23:04
    No. 28

    어휴 유교 탈레반 틀딱 극혐

    찬성: 2 | 반대: 23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20.08.16 15:47
    No. 29

    리를 중시하는 학파는 대개 보수적이었죠. 퇴계나 남명계열로 당여는 남인이 많았죠. 위정척사파도, 훗날 의병들도 이쪽에서 많이 나오죠. 기를 중시하는 계열은 율곡계열로 당여는 안동김씨등 노론계가 대표적이고, 대개 시류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학풍이죠. 천주교에 대해 유화적인 면이 있었고, 훗날 개화파들도 이쪽에서 많이 나오죠.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21.03.04 12:48
    No. 30

    어떠한 식으로든 개화는 필수일텐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존 세력들(유학자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지가 궁금하네요. 그당시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천지가 개벽할 수준의 변화 아닌가?
    그리고 청 러 일 에 끼여서 이리저리 치일텐데 어케 이겨나갈지...쥔공식 군밤외교 기대합니다.
    근데 진짜 위치 x같네 옆나라들이 죄다 강대국..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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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41 598 17쪽
11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20.03.26 17,502 5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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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58 649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69 538 16쪽
7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68 595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8 60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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