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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0,102
추천수 :
101,470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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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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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6 13:28
    No. 1

    동음이의어 놀음도 재밌네요 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6 13:29
    No. 2

    정통 사극처럼 이름대신 호로 부른 고증 좋네요. 단, 백부나 부친 앞에서 자기 형을 칭할 때는 이름으로 했을 거에요. 일종의 압존법.

    찬성: 2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3.26 14:59
    No. 3

    재밌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 말씀이신지요? 병학이 병국을 자로 부르는 것은, 병학이 병국보다 네 살 위인 친형이기 때문입니다. 전편에서 병국, 병학이 김병기를 자로 부르는 것은 웃어른인 김좌근의 양아들이기 때문에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도 조금 어색할 듯해 그렇게 하였고요.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3.26 22:21
    No. 4

    솔직히 왕씨처럼 수장 안당한게 어디야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9 14:24
    No. 5

    어이쿠 선순환이네 ㅋ 군밤의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8 도예종
    작성일
    20.03.31 13:17
    No. 6

    이게 이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가네 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0.03.31 21:01
    No. 7

    개화당은 저때 세력화 안됬었는데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3.31 21:17
    No. 8

    오경석이 흥선군과 연을 트면서 생긴 나비효과라는 설정입니다.

    찬성: 25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4.06 20:26
    No. 9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4.07 15:10
    No. 1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4.20 07:33
    No. 11

    찬하장안 장도 되면 이름이 전해질법도 한데 그랬단 말이군요 그나저나 찬하장안이 한양의 조폭들이거 흥선군이 두목 이라고 하면 지금 이전개가 딱 들어맞는데요 안동김씨가 먹고 살러고 눈감아준 뒷골목의 일로 김씨들 눈가리고 조대비와 동맹해서 정권을 차지한다 작가님 이 내용은 작가님의 창작인가요?아니면 좀 근거가 있는건가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4.20 11:41
    No. 12

    실제 역사에서 김좌근을 비롯한 김씨 중진들은 흥선군이 팔러 온 난초나 서예를 종종 사주고, 생계를 챙겨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우정이 있는 사이였다기에는 집권 후 물밑에서 암투를 벌이는 것이 영 맞지 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작가의 창작입니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20.04.28 15:22
    No. 13

    주인공이 지식은 없으나 지혜가 있으니 고난을 잘헤쳐 나가겠네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61 왱알이
    작성일
    20.09.06 14:11
    No. 14

    79%에 따옴표 빠졌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9.06 16:32
    No. 15

    고쳤습니다. 재차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20.09.14 16:58
    No. 16

    아들이 만든 군밤을 하찮다 말하는 아비라...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8 blackskl..
    작성일
    20.10.31 09:12
    No. 17

    개화당이라는건 일단은 흥선군도 추후 개화파들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오경석 일파의 수장이거나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대항의시대
    작성일
    21.03.05 21:26
    No. 18

    천하장안의 이름이 운현궁의 봄에서 나왔다는 것은 아는 이가 드문데 작가님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21.06.18 00:10
    No. 19

    운형궁의 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같은걸 보고 이렇게 좋은 글을 쓰는 작가님을 보니 좋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 wl******..
    작성일
    21.08.16 12:55
    No. 20

    군밤먹고 싶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리새천덕
    작성일
    21.09.28 14:38
    No. 21

    정운귀 → 정운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23.11.19 18:31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잘되기를
    작성일
    23.12.10 13:24
    No. 23

    잘보고갑니다7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3.01 11:52
    No. 24

    몇 번 정주행 하다가 이제야 발견한 점 : 당대 조선의 선박인 한선은 화선과 정크선, 이양선과 달리 첨저선이 아닌 평저선 형태가 절대 다수 였기에 용골이란 단어는 주로 쓰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에 대한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 옆나라 선박들은 우리들과 다르다며 꺼내우 볼 수는 있으나 배에 식견이 없을 양반집 대감 마님들이 비유로 들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여러번 다시 볼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끼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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