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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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아침에 예약연재하려 하였으나, 집필은 늦어지고 비축분은 동나 부득이하게 지각 아닌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붓놀림, 아니 키보드 놀림에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맹자가 이르기를, 백성은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생긴다 하였습니다. 글 쓰는 사람에게 항산이란 즉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과 추천과 댓글과 조회수와 기타 등등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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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가급적 아침에 예약연재하려 하였으나, 집필은 늦어지고 비축분은 동나 부득이하게 지각 아닌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붓놀림, 아니 키보드 놀림에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맹자가 이르기를, 백성은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생긴다 하였습니다. 글 쓰는 사람에게 항산이란 즉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과 추천과 댓글과 조회수와 기타 등등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공교육이 됬으면 조선이 이렇게 망가졌을까?? 에휴... 도저히 못읽겠네요. 어느 사학자나 대원군의 가장 큰 업적중에 하나가 서원철폐인데... 그리고 인적쇄신없이 개혁이 될거라고 보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 아닌가.. 기득권자들이 서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공교육의 장으로 만든다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대로 따를것이라고 보는가? 참... 너무 쉽게 보네요. 지금 현시대에서도 어느나라의 검사도 갖지 않은 권한을 갖고 있는 검찰도 검찰청장 면접에서는 검찰개혁한다고 했다가 총장이 되고 나서는 다른 소리를 하는게 현시대인데. 그때 당시에는 달랐다고 말하는게 가당키나 한 소린가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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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3) +34 | 20.04.23 | 4,117 | 480 | 20쪽 | |
28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 +47 | 20.04.21 | 4,138 | 506 | 20쪽 | |
27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1) +36 | 20.04.19 | 4,228 | 458 | 17쪽 | |
26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4) +29 | 20.04.18 | 4,214 | 459 | 18쪽 | |
25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3) +24 | 20.04.17 | 4,198 | 449 | 20쪽 | |
24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2) +31 | 20.04.16 | 4,253 | 443 | 19쪽 | |
23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1) +25 | 20.04.14 | 4,506 | 465 | 18쪽 | |
22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3) +64 | 20.04.12 | 16,376 | 619 | 19쪽 | |
21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2) +39 | 20.04.11 | 14,597 | 580 | 17쪽 | |
20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 20.04.09 | 15,337 | 498 | 18쪽 | |
19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3) +24 | 20.04.07 | 14,973 | 480 | 18쪽 | |
18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2) +24 | 20.04.05 | 15,051 | 523 | 18쪽 | |
17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1) +28 | 20.04.04 | 15,484 | 568 | 17쪽 | |
16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3) +40 | 20.04.03 | 15,880 | 582 | 16쪽 | |
15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 20.04.02 | 15,660 | 564 | 17쪽 | |
»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 20.03.31 | 16,738 | 696 | 17쪽 | |
13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 20.03.29 | 16,694 | 582 | 16쪽 | |
12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 20.03.28 | 16,636 | 597 | 17쪽 | |
11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 20.03.26 | 17,496 | 555 | 15쪽 | |
10 |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 20.03.25 | 17,618 | 719 | 16쪽 | |
9 |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 20.03.25 | 17,451 | 648 | 16쪽 | |
8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 20.03.25 | 17,762 | 537 | 16쪽 | |
7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 20.03.25 | 20,059 | 594 | 17쪽 | |
6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 20.03.25 | 20,761 | 605 | 16쪽 | |
5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 20.03.25 | 23,485 | 654 | 14쪽 | |
4 |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 20.03.25 | 24,651 | 659 | 13쪽 | |
3 |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 20.03.25 | 27,922 | 736 | 14쪽 | |
2 | FREE 1. 비틀림의 근원 (1) +38 | 20.03.25 | 31,489 | 811 | 12쪽 | |
1 | FREE 서장 +73 | 20.03.25 | 40,386 | 916 | 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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