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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0,130
추천수 :
101,471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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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5. 가장 무서운 칼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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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3.31 17:00
조회
16,738
추천
696
글자
17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작가의말

가급적 아침에 예약연재하려 하였으나, 집필은 늦어지고 비축분은 동나 부득이하게 지각 아닌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붓놀림, 아니 키보드 놀림에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맹자가 이르기를, 백성은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생긴다 하였습니다. 글 쓰는 사람에게 항산이란 즉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과 추천과 댓글과 조회수와 기타 등등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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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20.04.28 15:47
    No. 31

    주인공 자주 등장 시켜주세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20.05.07 17:01
    No. 32

    철폐 안 하는 소설은 처음 보네요 ㅋㅋㅋ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59 검기팡팡
    작성일
    20.05.24 03:03
    No. 33

    그래 뭐하러 있는거 부수냐 어짜피 다시 만들거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5.31 11:47
    No. 34
  • 작성자
    Lv.73 푸른서적
    작성일
    20.08.05 02:23
    No. 35

    설명충이라 점점 보기 힘들어요..
    (공자왈.맹자왈 소리만 있고)
    (진행이 안되잖아요~~)

    찬성: 3 | 반대: 81

  • 작성자
    Lv.68 임목
    작성일
    20.11.23 17:55
    No. 36

    16화까지 군왕의밤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군밤의 왕이였네 ㅋㅋ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10 [탈퇴계정]
    작성일
    21.02.18 05:12
    No. 37

    너무 재밌다 왜 지금 읽었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21.03.04 22:11
    No. 38

    과연 군밤이말이 있는 그대로만 실현될지..
    서원이 늘기만 하고 폐단이 그대로면 오히려 원성을 들을텐데..게다가 배움이라는 게 먹고살만해야 할만한 것이지 저때의 궁핍한 백성들로서는 시간낭비아닌가? 원 역사대로 서원을 쳐서 재원을 확보할 것인가 아님 사림들을 어르고달래 그나마있는 식자층을 포섭할 것인가..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k3******..
    작성일
    21.03.27 14:33
    No. 39

    광기의 시작....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21.06.18 10:39
    No. 40

    근데 왜? 자꾸 대원군을 나쁜놈으로 설정해서 미리 악인으로 만드는 느낌이 들죠. 그것도 근거도 없고 그럴것이다라는 추측이 더해진 문장으로 사실인냥 확정적으로 얘기하면서 서술하는게 참 거슬리네요. 작중의 스토리상 필요하다면 개연성이 좀 있는 내용을 추가해야 반발심이 덜 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46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21.06.18 11:00
    No. 41

    공교육이 됬으면 조선이 이렇게 망가졌을까?? 에휴... 도저히 못읽겠네요. 어느 사학자나 대원군의 가장 큰 업적중에 하나가 서원철폐인데... 그리고 인적쇄신없이 개혁이 될거라고 보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 아닌가.. 기득권자들이 서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공교육의 장으로 만든다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대로 따를것이라고 보는가? 참... 너무 쉽게 보네요. 지금 현시대에서도 어느나라의 검사도 갖지 않은 권한을 갖고 있는 검찰도 검찰청장 면접에서는 검찰개혁한다고 했다가 총장이 되고 나서는 다른 소리를 하는게 현시대인데. 그때 당시에는 달랐다고 말하는게 가당키나 한 소린가요?

    찬성: 1 | 반대: 61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1.10.31 13:45
    No. 42

    아 제삿밥만 내려주면 국민기초교육이 된다 이말이야 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9 an******..
    작성일
    21.12.31 15:58
    No. 43

    손잡이를 꽉 잡으십시오 여러분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22.07.25 19:24
    No. 44

    본격 서원 철폐 안 하는 대역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7 하늘의하디
    작성일
    23.07.01 16:44
    No. 45

    역시 헌법에다 초등교육의무화를 박아넣은 민족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sinp
    작성일
    23.07.17 10:29
    No. 46

    아니 왜 못알아 듣지? 왕이 말한거 처럼 면세권 없고 주변 주민 징발권한 없으면 걍 사실상 어떤 권한 이득도 없어지니까 폐지나 다름 없어짐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23.11.20 11:23
    No. 4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wj******..
    작성일
    24.03.25 09:39
    No. 48

    “아니 학교에 지원금 줬으면 되었지 면세가 왜 필요함(진짜몰라서물어봄)“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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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20.03.29 16,694 582 16쪽
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36 597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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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51 648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62 537 16쪽
7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59 594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1 605 16쪽
5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20.03.25 23,485 65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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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20.03.25 27,922 73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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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 서장 +73 20.03.25 40,386 91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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