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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위하는 그것인가?
찬성: 3 | 반대: 0
고증오진다
찬성: 1 | 반대: 0
저 시대 유교가치관의 사고방식을 다 이해할수는 없어도 경복궁 중건 같은 몇가지 실책만 안하고 아들이랑 척지지만 않으면 진짜 고대 중국 주공급으로 평가받는 인물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추후에 개항으로 대립하는건 확정인데
찬성: 30 | 반대: 1
ㅋㅋㅋㅋ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니 덜덜떠는 ㅠㅠ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경복궁 중건이나 그로인한 당백전 같은것도 조선의 경제 체력이 처참해서 나온 일이니 어쩌면 흥선대원군은 청나라에서 황족으로 태어났다면 특유의 처세로 서태후를 속이고 권력을 얻어서 나름 역사에 더 나은 인물로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철저하게 개화를 막았던 이유도 마찬가지로 조선이 너무 약해서 이기도 하니.
찬성: 15 | 반대: 0
동학농민군 일로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게 됐으니 나라 망하는 길을 좀 늦췄네요..!
찬성: 5 | 반대: 0
대원군이 남산에있던 기관 역할인가요 ㅋ
찬성: 2 | 반대: 0
꽤 늦게서야 보게 된 건데, 5페이지에서 "비록 아내 민씨가 천주교인이라고는 하나, 풍양 조문처럼 문중의 태반이 그쪽에 발을 담그고 이는(있는?) 것은 아니었다" 부분이 궁금해지네요. 보통 풍양 조문은 장동 김문과 달리 천주교에 대해 강경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대붕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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