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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0,098
추천수 :
101,470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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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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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4.11 12:00
조회
14,596
추천
580
글자
17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13 정독1
    작성일
    20.11.30 12:26
    No. 31

    영국산 면화 이야기는 시기상 너무 빠른듯 하네요 청을 통해서 들어왔을 수는 있으나 시전 상인이 영국산 면화로 피해를 보는 시기는 내지통상권이 뚫린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이후라고 봐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11.30 20:35
    No. 32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조선 전체적으로는 경제적으로 미미한 정도였지만, 청을 통해 들어오는 서양 직물은 이미 개항 이전부터 시전의 질서를 교란하고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전매권이 정해져 있지 않은 서양목이었기 때문에 난전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졌고, 승수가 낮은 국산 포목(토목)의 영업이익이 줄어들게 된 것이지요. 이에 따른 시전 상인들의 피해 호소는 <승정원일기> 헌종 9년 3월 6일 기사에 처음 보입니다..

    찬성: 24 | 반대: 1

  • 작성자
    Lv.55 땃쥐나리
    작성일
    20.12.25 01:07
    No. 33

    군밤킹 ㄷㄷㄷ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1.01.31 14:33
    No. 34

    군밤킹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세틸
    작성일
    21.07.09 08:29
    No. 35

    고양이를 군밤으로 응용 ㄷㄷ 재밌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21.11.17 22:44
    No. 36

    관세도 세우고 이전 개방보다 좋은 식일듯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하늘의하디
    작성일
    23.07.02 14:52
    No. 37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23.11.20 13:08
    No. 38

    물흐리기의 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잘되기를
    작성일
    23.12.10 14:57
    No. 39

    잘보고갑니다7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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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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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3) +34 20.04.23 4,117 480 20쪽
28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 +47 20.04.21 4,138 506 20쪽
27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1) +36 20.04.19 4,228 458 17쪽
26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4) +29 20.04.18 4,214 459 18쪽
25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3) +24 20.04.17 4,198 449 20쪽
24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2) +31 20.04.16 4,253 443 19쪽
23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1) +25 20.04.14 4,506 465 18쪽
22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3) +64 20.04.12 16,376 619 19쪽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2) +39 20.04.11 14,596 580 17쪽
20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20.04.09 15,336 498 18쪽
19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3) +24 20.04.07 14,972 480 18쪽
18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2) +24 20.04.05 15,050 523 18쪽
17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1) +28 20.04.04 15,483 568 17쪽
16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3) +40 20.04.03 15,879 582 16쪽
15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20.04.02 15,659 564 17쪽
14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20.03.31 16,738 696 17쪽
13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20.03.29 16,693 582 16쪽
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35 597 17쪽
11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20.03.26 17,495 555 15쪽
10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20.03.25 17,618 719 16쪽
9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50 648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61 537 16쪽
7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59 594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0 605 16쪽
5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20.03.25 23,484 654 14쪽
4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20.03.25 24,650 659 13쪽
3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20.03.25 27,921 736 14쪽
2 FREE 1. 비틀림의 근원 (1) +38 20.03.25 31,488 811 12쪽
1 FREE 서장 +73 20.03.25 40,383 91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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