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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짤렷어요
찬성: 2 | 반대: 0
본문이 짱렸읍니다. 작가님...
으으... 또 저놈의 한자가 말썽을 일으켰네요.
찬성: 3 | 반대: 0
짤림
찬성: 1 | 반대: 0
ㅋ 한자 안써도 돼요
찬성: 4 | 반대: 25
하하... 글 쓰는 습관이 저렇게 들어서요. 한자어를 막 쓰는데 한자를 병용해주지 않으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든달까요. 작가의 기벽으로 생각하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49 | 반대: 2
편지가 불타는 묘사가 인상깊네요..
마 조선의 양반이믄 진서를 써야한다 이말이야
찬성: 7 | 반대: 0
마지막 대원군의 불장난 묘사가 너무 좋네요, 그렇지만 불장난은 자칫하다가 자기가 다칠 위험도 큰데 말이죠 과연 어찌될지
찬성: 41 | 반대: 0
쏘련놈들 ㅋㅋ
찬성: 23 | 반대: 0
오늘도 올라왔네요 크흑! 역시 쏘련 놈들은 도움이 안되는게 맞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있습니다.
소련은 도움이 안돼
찬성: 13 | 반대: 0
오옷
한자어 병용에 문제가 많아 힘드시겠지만 역시 병용이 없으면 대체역사 느낌이 안살아서 아쉽지요.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8 | 반대: 1
국한병용에 편함을 느끼고 찬성하는 사람들도 분명이 있으니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6 | 반대: 1
불체자 ㅋㅋ
찬성: 21 | 반대: 0
11%쯤에 정운구가 정운귀로 쓰여 있습니다
네, 고쳤습니다. 초고에서 인명용 한자 龜를 모두 '귀'로 그대로 옮겼다가 후에 급하게 고쳤는데, 그 와중에 누락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체류자 ㅋㅋㅋ
불체자 ㅋㅋㅋ
잘보고갑니다7
불법체류자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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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