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작가의말
앞으로 조선의 내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욱 지속되면서, 어디까지가 소설적 허용이고 어디부터 고증을 살리려 노력한 부분인지 애매하게 여겨지시는 독자분들이 종종 나오실 듯합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오류는 수정하고 고증의 출처는 밝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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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앞으로 조선의 내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욱 지속되면서, 어디까지가 소설적 허용이고 어디부터 고증을 살리려 노력한 부분인지 애매하게 여겨지시는 독자분들이 종종 나오실 듯합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오류는 수정하고 고증의 출처는 밝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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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3) +34 | 20.04.23 | 4,117 | 480 | 20쪽 | |
28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 +47 | 20.04.21 | 4,138 | 506 | 20쪽 | |
27 |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1) +36 | 20.04.19 | 4,228 | 458 | 17쪽 | |
26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4) +29 | 20.04.18 | 4,214 | 459 | 18쪽 | |
25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3) +24 | 20.04.17 | 4,198 | 449 | 20쪽 | |
24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2) +31 | 20.04.16 | 4,253 | 443 | 19쪽 | |
23 |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1) +25 | 20.04.14 | 4,506 | 465 | 18쪽 | |
22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3) +64 | 20.04.12 | 16,376 | 619 | 19쪽 | |
21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2) +39 | 20.04.11 | 14,597 | 580 | 17쪽 | |
20 |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 20.04.09 | 15,337 | 498 | 18쪽 | |
19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3) +24 | 20.04.07 | 14,973 | 480 | 18쪽 | |
18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2) +24 | 20.04.05 | 15,051 | 523 | 18쪽 | |
17 |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1) +28 | 20.04.04 | 15,484 | 568 | 17쪽 | |
»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3) +40 | 20.04.03 | 15,879 | 582 | 16쪽 | |
15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 20.04.02 | 15,660 | 564 | 17쪽 | |
14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 20.03.31 | 16,738 | 696 | 17쪽 | |
13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 20.03.29 | 16,694 | 582 | 16쪽 | |
12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 20.03.28 | 16,635 | 597 | 17쪽 | |
11 |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 20.03.26 | 17,496 | 555 | 15쪽 | |
10 |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 20.03.25 | 17,618 | 719 | 16쪽 | |
9 |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 20.03.25 | 17,451 | 648 | 16쪽 | |
8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 20.03.25 | 17,761 | 537 | 16쪽 | |
7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 20.03.25 | 20,059 | 594 | 17쪽 | |
6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 20.03.25 | 20,761 | 605 | 16쪽 | |
5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 20.03.25 | 23,485 | 654 | 14쪽 | |
4 |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 20.03.25 | 24,650 | 659 | 13쪽 | |
3 |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 20.03.25 | 27,922 | 736 | 14쪽 | |
2 | FREE 1. 비틀림의 근원 (1) +38 | 20.03.25 | 31,489 | 811 | 12쪽 | |
1 | FREE 서장 +73 | 20.03.25 | 40,385 | 916 | 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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