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0,124
추천수 :
101,471
글자수 :
3,046,874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고종, 군밤의 왕

5. 가장 무서운 칼날 (3)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4.03 19:00
조회
15,879
추천
582
글자
16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작가의말


 앞으로 조선의 내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욱 지속되면서, 어디까지가 소설적 허용이고 어디부터 고증을 살리려 노력한 부분인지 애매하게 여겨지시는 독자분들이 종종 나오실 듯합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오류는 수정하고 고증의 출처는 밝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0

  • 작성자
    Lv.52 Quartz
    작성일
    20.09.04 07:19
    No. 31

    이게 그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위하는 그것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6 소심한사자
    작성일
    20.10.21 17:27
    No. 32

    고증오진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blackskl..
    작성일
    20.11.01 01:32
    No. 33

    저 시대 유교가치관의 사고방식을 다 이해할수는 없어도 경복궁 중건 같은 몇가지 실책만 안하고 아들이랑 척지지만 않으면 진짜 고대 중국 주공급으로 평가받는 인물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추후에 개항으로 대립하는건 확정인데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22 Navyteam
    작성일
    21.04.28 16:43
    No. 34

    ㅋㅋㅋㅋ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니 덜덜떠는 ㅠㅠ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1.04.29 21:30
    No. 35

    경복궁 중건이나 그로인한 당백전 같은것도 조선의 경제 체력이 처참해서 나온 일이니 어쩌면 흥선대원군은 청나라에서 황족으로 태어났다면 특유의 처세로 서태후를 속이고 권력을 얻어서 나름 역사에 더 나은 인물로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철저하게 개화를 막았던 이유도 마찬가지로 조선이 너무 약해서 이기도 하니.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8 떡잎마을
    작성일
    21.07.19 10:47
    No. 36

    동학농민군 일로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게 됐으니 나라 망하는 길을 좀 늦췄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21.11.17 10:40
    No. 37

    대원군이 남산에있던 기관 역할인가요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ageha19
    작성일
    23.05.26 20:19
    No. 38

    꽤 늦게서야 보게 된 건데, 5페이지에서 "비록 아내 민씨가 천주교인이라고는 하나, 풍양 조문처럼 문중의 태반이 그쪽에 발을 담그고 이는(있는?) 것은 아니었다" 부분이 궁금해지네요. 보통 풍양 조문은 장동 김문과 달리 천주교에 대해 강경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23.11.20 11:50
    No. 3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bl******..
    작성일
    24.03.11 17:20
    No. 40

    대붕게이야..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고종, 군밤의 왕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9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3) +34 20.04.23 4,117 480 20쪽
28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 +47 20.04.21 4,138 506 20쪽
27 100 G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1) +36 20.04.19 4,228 458 17쪽
26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4) +29 20.04.18 4,214 459 18쪽
25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3) +24 20.04.17 4,198 449 20쪽
24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2) +31 20.04.16 4,253 443 19쪽
23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1) +25 20.04.14 4,506 465 18쪽
22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3) +64 20.04.12 16,376 619 19쪽
21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2) +39 20.04.11 14,597 580 17쪽
20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20.04.09 15,337 498 18쪽
19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3) +24 20.04.07 14,973 480 18쪽
18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2) +24 20.04.05 15,051 523 18쪽
17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1) +28 20.04.04 15,484 568 17쪽
»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3) +40 20.04.03 15,879 582 16쪽
15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20.04.02 15,660 564 17쪽
14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20.03.31 16,738 696 17쪽
13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20.03.29 16,694 582 16쪽
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35 597 17쪽
11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20.03.26 17,496 555 15쪽
10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20.03.25 17,618 719 16쪽
9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51 648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61 537 16쪽
7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59 594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1 605 16쪽
5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20.03.25 23,485 654 14쪽
4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20.03.25 24,650 659 13쪽
3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20.03.25 27,922 736 14쪽
2 FREE 1. 비틀림의 근원 (1) +38 20.03.25 31,489 811 12쪽
1 FREE 서장 +73 20.03.25 40,385 916 10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