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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1,054
추천수 :
101,656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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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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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3. 군밤장수 죽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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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3.25 08:00
조회
17,460
추천
649
글자
16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0

  • 작성자
    Lv.35 뿡날라주차
    작성일
    20.03.25 12:29
    No. 1

    이 편에서 나오는 민자영이 하는 짓이 귀엽내요.

    헌데... 원역사의 민자영이라면? 귀남옹 께서 소름 끼치실듯

    찬성: 100 | 반대: 2

  • 작성자
    Lv.24 위스덤
    작성일
    20.03.25 15:09
    No. 2

    산신령님... 선물이라면서요.
    평범한 사람이 조선시대 고종이 되는 것이 어떻게 선물입니까... ㅜㅜ
    그냥 먹는 것만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는다고 행복한게 아니잖아요.

    찬성: 157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6 14:27
    No. 3

    세자는 천세 아니고 백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3.26 15:04
    No. 4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그런 예법을 알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개화기에도 (물론 칭제건원 이후긴 합니다만) 아무 때나 만세 산호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찬성: 84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6 14:31
    No. 5

    무속 매니아 민자영이 본래 똑똑하니 100년 연륜으로 잘 이끌면 훌륭한 인물이 될듯.

    찬성: 19 | 반대: 4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3.26 22:24
    No. 6

    이번 고종은 잘 하겠지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20.03.27 18:43
    No. 7

    설마 민비련이 정상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처참한 최후를 기대해 봅니다.

    찬성: 61 | 반대: 36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9 16:01
    No. 8

    그 민자영 아니었으면 ㅋㅋㅋ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0.04.01 02:24
    No. 9

    주인공이 자영이 교화하겄네 ㅋㅋ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Lv.65 글루온
    작성일
    20.04.04 15:38
    No. 10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4.06 20:27
    No. 1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4.07 15:25
    No. 1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4.14 00:22
    No. 13

    흠 여든줄 먹도록 한국현대사를 몸소 겪은 양반이 원래 배움이 짧고 몸이 어려졌다기로서니 하는 짓도 애 같아진게 좀 아쉽다

    찬성: 13 | 반대: 56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20.04.19 19:35
    No. 14

    소시민으로서, 거기에 역사의 모진 풍파를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상일 것 같아요. 얼치기 방구석 파시스트들이 아니니까요.

    찬성: 138 | 반대: 2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4.20 08:10
    No. 15

    근데 고종이 철종이 아니라 효명세자 양자가 된게 철종이랑 항렬이 안 맞아서얐을걸요 양자 입적하려면 항렬이 그보다 낮앙야 하는데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4.20 08:41
    No. 16

    입적되기 전 철종이 효명세자와 같은 항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철종이 헌종의 뒤를 잇는 과정에서 석연치 못한 구석이 있었지요. 반면 고종은 따지면 효명세자보다 두 항렬 아래이므로 딱히 문제될 것은 없었고, 어차피 왕실의 직계가 철종의 죽음으로 단절된 상황이니 관례를 어느 정도 우회함은 용납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58 네이비지
    작성일
    20.04.26 18:07
    No. 17

    진짜 주인공 마음에 드네요. 항상 먼치킨만 보다가 보통사람들과 비슷한 소시민의 고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찬성: 63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20.04.27 10:00
    No. 18

    민씨 고쳐쓰나요 아예 등장 안하길 바랐는데 그렇진 않겠네요
    그나저나 주인공 나잇대의 어르신들 참 다사다난한 시절을 사셨죠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항상 당신께서 광복때 뭣도모르고 만세 부른 이야기나 전쟁통 얘기를 해주셨죠

    찬성: 56 | 반대: 1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0.04.29 15:46
    No. 19

    53% 네가 너였더라도 ->> 내가 너였더라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4.29 16:04
    No. 20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평강
    작성일
    20.04.30 23:10
    No. 21

    당장 저희 조부모님께서 저런 삶 속에서 사셨음을 익히 들었기에 저 아픔이 남같지가 않네요.

    소설속 주인공, 그리고 작가님.
    꼭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36 둠둠앤진
    작성일
    20.05.21 13:07
    No. 22

    사람을 다루는 위치에 올라서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주인공이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0.06.01 02:22
    No. 23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그런 연령대네요.
    친척 할아버지가 일제때 강제징용 당하고 6.25때 전쟁터에서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아남았다는 일화가 생각나 소름이 돋네요.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0.06.05 05:35
    No. 24

    그리고보면 아부지어머니는 고종말년에 만날수는 있겠내 아니 힘들려나 에매하내 조부모는 어릴때봐도 부모대는 10년정도 격차가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0.06.05 20:15
    No. 25

    어릴때야 저렇겠지만...정치밥먹다보면 ㅠ 이 소설 속에서는 잘 컷으면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20.06.06 21:29
    No. 26

    글이 정말 좋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멸치
    작성일
    20.06.09 11:30
    No. 27

    세상에 식상하다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0.07.06 22:34
    No. 28

    민자영은 안돼 ㅠㅠ 저....저 요망한 년은 안돼.....

    찬성: 13 | 반대: 7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20.07.24 03:08
    No. 29

    민자영? 그 썅년? 나라말아먹었음에도 용케 잘 죽어서 황후로 불리는?

    찬성: 33 | 반대: 9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0.07.29 22:08
    No. 30

    중전 민씨를 우리 나라 사람들 손으로 참하고 혁명을 일으켰어야 하는데......

    찬성: 29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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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4) +29 20.04.18 4,216 460 18쪽
25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3) +24 20.04.17 4,200 450 20쪽
24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2) +31 20.04.16 4,255 444 19쪽
23 100 G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 (1) +25 20.04.14 4,508 466 18쪽
22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3) +64 20.04.12 16,386 620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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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20.04.09 15,343 499 18쪽
19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3) +24 20.04.07 14,978 481 18쪽
18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2) +24 20.04.05 15,057 524 18쪽
17 FREE 6. 푸른 하늘, 푸른 눈 (1) +28 20.04.04 15,489 569 17쪽
16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3) +40 20.04.03 15,885 583 16쪽
15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20.04.02 15,665 565 17쪽
14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20.03.31 16,744 697 17쪽
13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20.03.29 16,700 583 16쪽
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42 598 17쪽
11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20.03.26 17,502 556 15쪽
10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20.03.25 17,624 720 16쪽
»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60 649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69 538 16쪽
7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68 595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8 606 16쪽
5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20.03.25 23,494 655 14쪽
4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20.03.25 24,659 66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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