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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고종, 군밤의 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0.03.25 01:50
최근연재일 :
2021.08.13 19:00
연재수 :
321 회
조회수 :
2,281,087
추천수 :
101,656
글자수 :
3,0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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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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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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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3.25 08:00
조회
20,069
추천
595
글자
17쪽



오탈자와 고증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4

  • 작성자
    Lv.54 PZeuSK
    작성일
    20.03.25 13:13
    No. 1

    인물들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0.03.26 13:36
    No. 2

    긴가민가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3.26 22:21
    No. 3

    눈앞이 깜깜해졌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9 15:45
    No. 4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20.03.30 02:53
    No. 5

    와 이거 좋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1 참호
    작성일
    20.03.31 07:54
    No. 6

    고인 분이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20.04.05 15:03
    No. 7

    쓸데없는 고유명사 한자가 너무 많아서 문장이 난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져 글 읽기 싫어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찬성: 11 | 반대: 154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4.06 20:26
    No. 8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4.07 15:16
    No. 9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과학적
    작성일
    20.04.12 19:12
    No. 10

    윗분; 조선시대 배경 작품에 한자 많다고 싫다면 그냥 다른 거 읽으시는 게 나을듯;;

    찬성: 90 | 반대: 4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4.13 23:58
    No. 11

    음 글이 읽기 싫어지진 않는데 대사 서찰 문인 성심 이런 쉬운 단어는 구태여 한자를 병기할 필요 없다고 봄.

    찬성: 21 | 반대: 36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04.14 09:06
    No. 12

    네.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불필요한 부분에서는 국한병용을 삼가도록 문체를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문제가 보일 경우 지적 부탁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20.04.28 15:23
    No. 13

    디 좋은데 주인공이 자주 안나와 아쉽..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20.04.29 02:32
    No. 14

    효명세자가 아니고 철종아들로 입적하면 뭔가 좀 달라질것같은데 철인왕후가 수렴청정권한을 갖는다거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20.05.29 16:09
    No. 15

    까놓고 로마 대체역사물에 라틴어가 어느 정도로 나와야 만족하겠음?
    적당히 나와서 맛만 보여주면 되지 그거 고증하겠답시고 많을 걸 시도하고 바라는 건 뻘짓임

    찬성: 5 | 반대: 61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20.05.29 16:10
    No. 16

    소설은 교과서도 아니고 역사책도 아님

    찬성: 5 | 반대: 49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0.06.05 03:48
    No. 17

    로마 대역물에 라틴어가 안나오면 그건 대역물이아니고 판타지지 ㅇㅅㅇ 아예직위가 다른대 현대용어로 대체가 되는게 더적을탠대?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0.06.05 03:51
    No. 18

    물론 오등작이나 대화체들은 대체해도 공식상 대례는 한자병기가아닌 현대용어병기하는게 더어울리긴하겠지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20.06.06 04:18
    No. 19

    판타지 양념빠진 대체역사소설 같네요. 좋다 나쁘다 평은 아니고 신선하긴한데 좀 어렵게 다가오긴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2 누구랑
    작성일
    20.09.02 19:28
    No. 20

    글 솜씨가 상당한듯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53 으음1
    작성일
    20.10.30 20:23
    No. 21

    갑자기 이렇게 상황이 달라진 이유가 명복이가 밤을 구워서인가요.. 연결이 좀 애매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9 glzkfl74
    작성일
    20.11.20 17:18
    No. 22

    2페이지 대저 난이란 에서 난초란 한자가 맞지요?
    무슨의민지 다시읽어도 한자 오류 인듯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0.11.20 17:30
    No. 23

    다음 화 초반에 나오는 박규수의 말에 나오는 것은, 어지러울 亂이 맞습니다. 한 번 어지러워지기 시작하면 계속 어지럽게 된다는 비유지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21.03.04 08:33
    No. 24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주인장한테 가게 레시피바꾸라는 진상소놈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69 니달리조아
    작성일
    21.04.08 23:18
    No. 25

    한자는 문맥상으로 뜻을 알기 어렵거나 너무 어려운 한자들만 설명 달아놓으심 보기 편할 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6 g5******..
    작성일
    21.05.21 02:42
    No. 26

    이해는 못하겠지만 재미있어... 일반 보기로 했으면 끝까지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1.10.31 09:34
    No. 27

    문장이 지들눈에 복잡해보이니까 난잡하다고 까내리는 진상독자수준ㅋㅋㅋㅋㅋ으 극혐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6 핀하트
    작성일
    22.01.22 19:22
    No. 28

    훈풍은 봄의 시작이 아니라 여름의 시작에 부는 바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4 Senonim
    작성일
    22.06.06 13:40
    No. 29

    지금와서 댓글 다시 보니 웃기넼ㅋㅋ 본인 생각이 정답이고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구나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니타소렐
    작성일
    23.03.11 13:04
    No. 30

    ㅋㅋㅋ댓글 라틴어 보니까 갑자기 전에 로마배경 대역소설 볼 때 댓글 생각남ㅋ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거기 등장인물들 이름 복잡하고 못외우겠다고 뭐 이런 이름들을 갖다썼냐고 가독성 떨어진다던 제 지능떨어지는 소리는 모르는 댓글 있었는데ㅋㅋㅋ 그럼 로마 대역물 이름을 막시무스 말고 마크로 쓰냐고ㅋㅋㅋㅋ 여기도 비슷한 분 납셨네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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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1) +19 20.04.09 15,344 499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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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2) +22 20.04.02 15,666 565 17쪽
14 FREE 5. 가장 무서운 칼날 (1) +48 20.03.31 16,746 697 17쪽
13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3) +43 20.03.29 16,701 583 16쪽
12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2) +39 20.03.28 16,643 598 17쪽
11 FREE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 +21 20.03.26 17,502 556 15쪽
10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2) +54 20.03.25 17,626 720 16쪽
9 FREE 3. 군밤장수 죽이기 (1) +50 20.03.25 17,461 649 16쪽
8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4) +27 20.03.25 17,770 538 16쪽
»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3) +34 20.03.25 20,069 595 17쪽
6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2) +24 20.03.25 20,769 606 16쪽
5 FREE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 +16 20.03.25 23,495 655 14쪽
4 FREE 1. 비틀림의 근원 (3) +24 20.03.25 24,660 660 13쪽
3 FREE 1. 비틀림의 근원 (2) +27 20.03.25 27,935 737 14쪽
2 FREE 1. 비틀림의 근원 (1) +38 20.03.25 31,502 812 12쪽
1 FREE 서장 +73 20.03.25 40,399 918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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