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연재시간: 아침 11시 | 24.06.05 | 451 | 0 | - |
24 | 아무도 찾지 못했던 비밀 장소, 제가 찾았습니다(2) NEW +5 | 15시간 전 | 278 | 20 | 12쪽 |
23 | 아무도 찾지 못했던 비밀 장소, 제가 찾았습니다(1) +4 | 24.06.25 | 365 | 21 | 12쪽 |
22 | 영웅의 자질···? +7 | 24.06.24 | 428 | 25 | 13쪽 |
21 | 이게 바로 근본이다 +8 | 24.06.23 | 480 | 24 | 11쪽 |
20 | 그래도 양손에 꽃 +7 | 24.06.22 | 538 | 25 | 12쪽 |
19 | 3개는 너무 적소, 4개로 합시다 +4 | 24.06.21 | 509 | 22 | 13쪽 |
18 | 고블린의 비밀 창고 +4 | 24.06.20 | 513 | 24 | 13쪽 |
17 | 도망친 고블린을 쫓아가니 대박이? +3 | 24.06.19 | 539 | 18 | 12쪽 |
16 | 두 번째 성능 점검 +3 | 24.06.18 | 569 | 22 | 12쪽 |
15 | 탱커의 필요성을 느끼다 +5 | 24.06.17 | 587 | 17 | 14쪽 |
14 | 1억을 버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6 | 24.06.16 | 619 | 22 | 13쪽 |
13 | 피에 미친 짐승은 죽어서 무엇을 남기나? +4 | 24.06.15 | 637 | 21 | 12쪽 |
12 | 성좌님은 빠른 공략이 필요해요. 답답한 성좌는 기다릴 시간이 없어(3) +3 | 24.06.14 | 649 | 20 | 12쪽 |
11 | 성좌님은 빠른 공략이 필요해요. 답답한 성좌는 기다릴 시간이 없어(2) +4 | 24.06.13 | 692 | 25 | 12쪽 |
10 | 성좌님은 빠른 공략이 필요해요. 답답한 성좌는 기다릴 시간이 없어(1) +3 | 24.06.12 | 733 | 28 | 12쪽 |
9 | 행운은 언제나 옳습니다 +5 | 24.06.11 | 777 | 28 | 13쪽 |
8 | 행운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다 +6 | 24.06.10 | 794 | 37 | 14쪽 |
7 | 1층에 비밀의 방이 있는 건 국룰입니다(2) +3 | 24.06.09 | 813 | 32 | 12쪽 |
6 | 1층에 비밀의 방이 있는 건 국룰입니다(1) +5 | 24.06.08 | 867 | 32 | 12쪽 |
5 | 성능 점검은 신속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5 | 24.06.07 | 1,029 | 31 | 12쪽 |
4 | 아직 끝나지 않았다(2) +5 | 24.06.06 | 1,040 | 44 | 12쪽 |
3 | 아직 끝나지 않았다(1) +3 | 24.06.05 | 1,067 | 35 | 12쪽 |
2 | 파도, 파도, 파도! +3 | 24.06.05 | 1,088 | 41 | 12쪽 |
1 | 성좌도 가챠를 합니다 +4 | 24.06.05 | 1,164 | 4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