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닿을 듯 말 듯 한 너를 잡으려
까치발을 들어 허공에 손을 뻗는다
당신은 유연한 나비가 되어 내 품에 선듯 닿지 못하니
내가 당신에게 가닿으리』
***
첫 만남에 속살을 들켜버렸다. 그래서 어쨌냐고? 뭘 어째. 귀싸대기지~
#로맨스 사극소설# 권좌야욕에 물들다 다시 시작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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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망하다. | 20.05.20 | 38 | 0 | 11쪽 |
8 | 몸종 오월 | 20.05.17 | 37 | 0 | 13쪽 |
7 | 유수(柳星)에 펼쳐진 광화(光華)의 ★ | 20.05.14 | 51 | 1 | 10쪽 |
6 | 양장(良將) 사다함의 비밀 | 20.05.14 | 62 | 1 | 11쪽 |
5 | 이 집 아씨는 광녀? | 20.05.13 | 50 | 0 | 12쪽 |
4 | 세자 저하 납시오! | 20.05.12 | 65 | 1 | 15쪽 |
3 | 성균관에선 엽전 판치기 불가! | 20.05.11 | 65 | 1 | 15쪽 |
2 | 장원급제가 아니라서 | 20.05.11 | 65 | 2 | 13쪽 |
1 | 서(序) | 20.05.11 | 94 | 7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