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아무나 뼘어 볼 수 없는 군왕의 옥좌가 저 멀리 도드라져 빛이 나는구나. 왕이 될 수 없는 자가 왕이 될 자를 제치고 왕이 되었다네··· 조선이라는 대들보 아래 놓인 한 개의 권세의 자리, 만인의 웅혼한 탐욕 가운데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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