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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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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11.28 02:55
최근연재일 :
2020.03.02 23:56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2,418
추천수 :
47
글자수 :
150,685

작성
19.12.29 21:30
조회
29
추천
1
글자
4쪽

에아스성8

DUMMY

한택은 곧장 에아스성 남쪽의 문으로 도착하였다.


그곳에는 초록빛이나는 결계로 덮힌 커다란문과 양쪽에는 도시나 마을에서 흔히 보이는

경비병보다 더욱 강해보이는 병사들이 문을지키고 있었다.


언제난 그렇듯 문을통과하려면 등급표를 보여달라는 문지기말에 한택은 등급표를 꺼내

보여주었다.


"음.. 밸런스는 좋다지만 레벨과 직업이 없으니 조금 위험하겠는걸? 용병을 부르고 가지그러나?"


한택또한 걱정이 크긴했다 지금까지 여정을보면 누군가 도와주거나 옆에 있었다는걸

하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플레이를 해보려는 도전정신으로 경비병의 말을 거절했다.


"아뇨 저혼자 가겠습니다."


"그럼 어쩔수없지 살아서 돌아오게나"


경비병은 대화를 끝내자 자신들의 옆에있는 마법기둥에 태옆처럼 달린것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문에있던 결계가 풀리며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오 이런것도 마법인가? 신기하네"


한택은 문이 열리자 지도를 열고 문밖으로 출발하였다.


성을나오자 근처에는 동물들과 성을떠나는 시민들이 보였다.

마치 진짜 세계에 온거마냥 이곳은 현실 그자체 처럼 신기한곳이였다.


"좋아 우선 남쪽숲에있는 동굴을 찾으라고 했으니까."


지도를 보며 이리저리 돌아 숲속을 탐험하고있었다.


그떄!!


[몬스터 출연!!]

[벨빗이 등장했다!](Lv:10)


"뭐야? 몬스터 꽤 귀엽게 생겼는대?"


토끼의 외형에 모습에 작고 귀엽다 뒷발이 아주커다래 두발로 서있는거 같은 모습은

뭔가 싸울맘이 사라져 버리는 녀석이였다.


한택은 지금까지 코볼트같은 괴물녀석과 귀엽지만 변신하면 무서운 무르무르와 싸워왔다.


"뭐야 오랜만에 만난놈이 이딴녀석이라니.."


듣고있던 벨빗은 화가난지 커다란 두발로 점프해 한택에 면상에 그대로 발차기를 날렸다.


"으악!!"


쿵!


한택은 얼굴에 쌍코피가나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넘어져있었다.



한택:(체력290/250)


"뭐야 꽤 쌘놈이잖아? 역시 아직초보라 이건가?"


한택은 혼자 중얼거리며 다시날라오는 녀석에 발차기를 칼로 막아냈다.


[막기실패]


"뭐야?"


칼로 막아보았지만 녀석의 공격은 한택의 막기능력치를 무시할정도였다.


벨빗은 계속해서 발차기를 난무했다.


끼이익!!


한택은 칼로 이리저리 막지만 5대중 5대를 맞았다.


한택:(체력290/50)


순간 체력이 바닦나버리는 한택은 겨우 성밖 몬스터 한태 두들겨 죽게 생긴것이다. 한택은

다시 죽을 위기에 처하였다.


"젠장 저딴 01101 짜리한태 죽으려니 존나 쪽팔리네"


다시날라오는 발차기공격 그때 한택은 막지않고 재빠르게 슬라이딩으로 피하였다.

조그만한 몸이라고 얕보아서는 안되는걸 알아차린 그는 이번에는 진지하게 더욱 진지하게

벨빗을 맞이했다.


"젠장..온라인 게임이였으면 개쪽일텐데 일단 덤벼라!!"


조그만 토끼몬스터와 성인남자 23살 한택의 싸움 한택은 다시한번 슬라이딩으로 놈에게 킥을날렸다.

하지만 놈은 커다란발로 점프 결국 놈은 한택의 얼굴을 사뿐히 밟고 지나갔다.

데미지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뭔가 엄청난 짜증이 몰려온 한택


"이토깽이세끼 어디 이것도 피해봐라.."


한택은 오늘 아침 상점에서산 투척무기를 꺼내었다. 조그만한 하고 길다란 쇠창이 손가락으로

잡기 좋게 생겨있었다. 마치 한택이 술집에서 게임할때 사용한 막대기 처럼


"이건 내가 지금까지 모아온 돈으로 특수제작을 부탁한 무기다. 어디 피해보시지?"


강력한 투척으로 쇠창을 날려버린 한택 날아가는 스피드는 화살처럼 빨랐다.

투척은 벨빗의 얼굴을 스쳐 지나갔다.


벨빗:(체력100/90)


벨빗은 피를보고는 공포에 질렸다. 너무 빨라 보이지 않는다는것 스피드가 몬스터를 겁먹인것이다.


"야이 토깽이 짜샤 내 스팅맛이 어때?"


한택은 송곳같은 투척무기에 이름까지 달아주었다.


이름은 바로 "스팅" 벌침처럼 빠르고 강력한 무기라 지어준것이다.


"우선 여분이좀 있으니 이걸로 공격하자."


한택은 스팅 3개를 더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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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돌격! 무르무르 대작전!! 1 19.12.07 42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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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벤마을9 19.12.03 40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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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벤마을7 19.12.01 43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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