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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11.28 02:55
최근연재일 :
2020.03.02 23:56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2,435
추천수 :
47
글자수 :
150,685

작성
19.12.03 08:13
조회
40
추천
1
글자
5쪽

리벤마을9

DUMMY

'이 정도면 어느정도 값어치가 나올꺼같은데 나한태 팔생각없나?'


"얼마정도 주실껀가요?"


'음..한 100골드 정도?'


한택은 아직 이게임에 돈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못한다 유저도없는곳 그러기에

아직 거래한번 해보지못한 초보 플레이어다


"아..아직 좀만 생각해 볼께요"


'음 그런가? 그럼 생각이 바뀌면 빨리말해주게나'


당시 사냥으로 만 잡은 돈은 합쳐서 100골드90코인 정도

이정도면 꾀나 많은정도라 생각한 한택 그는 아직 상점또한 이용해보지못하고 주구장창

사냥만하러 다닌것이다.


"생각해보니 돈을 사용한적이 한번도 없네 이거 엄청 모은거 같은데.."


그떄 한택은 한가지 생각을 했다.

이정도 돈과 처음보는 레어 가죽아이템 한택은 무기 기술은 조금 성장한 단계이지만

자신에 장비방어류는 구하지못하였다.


한택은 내일 가츠에게가 이 가죽아이템을 어디다 사용할지 물어보기로했다.


축제에 불꽃이 점점 사라지며 마을은 점점 축제를 마치고 다시 조용한 평화로운 마을이였다.


한택은 가츠에 집으로가 숙면을 취한후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오빠 언능 일어나!'


"으..으.."


한택을 깨우는 키리 한택은 무거운 몸으로 천천히 일어났다

아무리 가상현실 게임이지만 몸이 이렇게 무거운건 현실과 비슷했다.


"왜그래?"


'나 다음주에 학교 가야된단말야!'


"뭐? 결국 가기로한거야?"


"응 오빠덕분에 나도 뭔가 할수있다 생각해서 헤헤"


피곤함몸이지만 뭔가 기특한 소리를 한 키리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택은 키리를 칭찬하였다.


그때 누군가 위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가츠였다. 가츠는 아침식사를 하라며 올라온것이였다.


한택은 식사를 마친후 가츠에게 어제 말하려던것을 말했다.


"아저씨 이거 어디다 쓸수있을까요?"


'오..이건 그때 그녀석의 가죽아닌가?"


가츠는 가죽을 계속살피다 뭔가 떠올랐듯 한택에게 물었다.


'이정도면 자네 방어구정도는 만들어줄수있는데 어때 생각해보겠나?'


역시 가츠아저씨는 좋은 추천을해주고 한택도 바로 부탁한다하였다.


그때 키리가 옆구리를 툭툭 건들었다.

키리는 식사를 마치고 나에게 줄것이 있다고 말하였다.

키리를 따라 밖으로 나가 근처 호수로 간 한택은 멍하니 키리를 바라보았다.


키리는 무었인가 열중히 찾고있었으며 그것을 찾은듯하며 한택에게 달려왔다.


'자!'


"이게뭐야?"


"헤헤 일단 비밀~"


다시봐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동생같은 녀석 한택은 결혼을 하면 꼭 딸을 낳겠다

다짐하였다.

키리와 함께 집으로 복귀한뒤 벌써 점심시간이되었다.

가츠아저씨는 저녁쯤이면 방어구가 완성될꺼라 하였다


역시 실력이 대단한지 벌써 완성에 가깝기 시작했다.


한택은 흐지부지 시간을 보내다 어느덧 저녁시간까지 다가왔다.

가츠아저씨는 뭔가 검은 옷같은걸 가지고 오며 한택에게 기쁜듯이 건내주었다.


'자 받게나'


[가츠에게서 '검은코볼트 코트' 받았다]


한택은 놀랐다 어떤 방어구일까 생각은 해봤지만 그냥 코트한벌이라니

흔히 밖에서 볼수있는 긴 코트한벌 대신 팔쪽에 이상한 문양 하나가 생겨있었다.


"자네 전투식을보니 이리저리 뛰어 다니더만 그래서 의류쪽으로 만들어 보았내"


한택은 약간 실망한 표정이였다.

뭔가 판타지스러운 갑옷같은걸 기대했지만 어디서나 볼수있는 코트라니..


'음. 마음에 들지 않는가?'


"아뇨 괜찬습니다.."


한택은 그래도 예의상 한번 입어보기로 했다 그때..


[제작아이템을 착용하였습니다.]


이름:검은코볼트 코트

능력치: 방어력+150 얼음방어+10

암속성+10


처음 얻는 방어구치고는 아주 괜찬은 능력치였다.


"방어력이 이정도일 줄이야."


한택은 태새변환을 하며 가츠에게 고맙다며 코트를 벗지도 않았다.


이쪽세계로 온지도 벌써 열흘이 넘게 지났다 한택은 이제 이곳말고

다른곳으로 떠날준비를 생각하였다. 가츠아저씨 미우스부인 키리도 좋지만

결국 이곳은 게임속세계 지금현제 한택이현실은 어떻게 되있는지도 모른다.


현실속


지해가 분노하듯 자신의 집사에게 말했다.


'아저씨 그놈 잡았어요?'


'네 아가씨..우선 아가씨 자택으로 부르기는 했습니다.'


'이세끼 두고봐라..'


지해는 사실 엄청난 부잣집 딸이다 하지만 아버지와 무슨 사연으로 오로직

자신의 실력으로 커서 집을나가 성공하기로 하였다.

지금 한택은 지해네 저택에 숨겨져 있었다. 아는것은 오직 한택의 여동생과 친구인 종구

그리고 자신이 어릴쩍 키워주다 싶이 보살펴준 집사한분


여동생에게는 게임에 사건을알려준뒤 잠시 자신들이 처리하겠다며 아마 한택아버지가

아시면 한택은 죽을지도 모른다 설득하고 대려온것


지해는 지금 자신에게 드림워즈를 준 녀석을 찾고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얼마 없어요 이러다 한택이는 죽고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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