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마스터대전1권 2권
작가명 : 최영채
출간일 : 2008년 3월 23일
(작가 소개)
최영채
분 류 : 지난 10여 년간의 야행성 생활로 체질이 바뀌어 버린
야행성 동물의 일종
서식지 : 안락하고 평온한 집
먹 이 : 대체로 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면
더더욱 좋아함.
특히 좋아하는 물 : 소주
애용하는 음료수 : 소주
권장하는 치료약 : 소주
여가 생활 : 한잔의 술을 마시고 책을 읽거나 책을 보면서 술 한잔 마시기
e-mail : [email protected]
- 출간작 -
드래곤 체이서 1부(전11권), 2부(전6권)
S.I.R(전7권)
판클라치온(전7권)
(작품 소개)
<드래곤 체이서>, <판클라치온>의 작가 최영채.
2008년 봄! 팬들을 유혹하는 최고의 기대작!
전생을 기억하라! 반전은 시작되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었던…
그러나 황당하고 어이없게 이승을 떠나야만 했다!!
9,574번의 허망한 죽음, 그리고 이어진 환생.
그런데… 이건 또 뭐야?!
대륙 모든 마스터들과의 싸움은
내 의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시작되었다!
독자들의 온몸을 짜릿하게 전율시킬
또 하나의 거작!
지금 바로 그 짜릿한 상상의 세계가 여러분을
찾아온다!
(목 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앗싸! 환생이다! 그런데 이게 뭐냐?
Chapter 2. 로안나란 계집애 때문에 생긴 일
Chapter 3. 휴∼ 고생길이 분명한데…….
Chapter 4. 술래잡기 놀이?
Chapter 5. 로안나를 보호하라!
Chapter 6. 가디언 카시오
Chapter 7. 여기가 아카데미야?
Chapter 8. 어떻게 하면 좋을까?
Chapter 9. 파티에서 생긴 일
(본문중에서)
젠장… X팔… 니X미 X도…….
욕이 튀어나오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다.
이게 얼마 만에 경험하는 정상적인 삶인데, 불과 20년도 못채우고 또다시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게 이승을 떠나야만 한단 말인가?
그것도 변심한 애인이 결혼하겠다고 보낸 청첩장 때문에 미쳐 버린 또라이 같은 어떤 멍청한 놈 때문에 말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부터 내 억울한 이야기를 자세히 보고 내가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사건이 벌어진 그날,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보습학원으로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001. 검우(劒友)
08.03.21 18:00
흐음, 목차의 소제목들이... 쩝..^^;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08.03.21 19:06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3. Lv.1 오귀인
08.03.24 18:56
소제목이 참..
아동틱하다고나할까. 경박스럽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