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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궁유한이 천하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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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있는 곳 - 인더북 -

작 품 명 : 무적세가 5권(완결)

저 자 명 : 김수겸

출 간 일 : 2008년 3월 17일

(작가 약력)

1976년생, 독신남.

무협을 사랑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영원한 청년!

  

(작품 소개)

폭풍무적(暴風無敵) 절대투마(絶對鬪魔) 류한!

마도 시대(魔道時代)를 연 십만 마교 폭풍대주(暴風隊主)!

“이제부터 나의 이름은 남궁유한, 남궁세가의 소가주다!”

고금제일(古今第一), 천추무적(千秋無敵) 남궁세가!

“이제부터 천하는 남궁세가를 무적세가(無敵世家)라 경배할 것이다!”

천부경의 주술로 마도 시대에서 백 년 전 과거로 넘어온 남궁유한이 한 자루 청죽고검을 치켜들었다.

목표는 단 하나,

마도 시대의 재림(再臨)을 막는 것!

남궁유한이 천하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목    차)

1. 정파 무림맹

2. 역행흑마대법

3. 무림맹

4. 십만마교 교주

5. 결전의 성립

6. 교주 대 교주

7. 무적세가

(본문중에서)

운남 점창파를 마지막으로 구대문파 조사령을 모두 받은 자하령주 류한은 질풍처럼 대륙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의 뒤로는 소림의 사대금강과 십팔나한, 무당의 무당칠검과 청령십팔검수, 화산의 이십사매화검수, 개방의 십이무적개 등이 달리고 있었다.

또한 섬서 종남파, 사천 아미파와 청성파, 감숙 공동파, 청해 곤륜파, 운남 점창파의 정예들이 뒤따르고 있었다.

그야말로 구파일방이 심혈을 기울여 키운 정예들이 모조리 자하령주에게 합류한 것이었다.

강호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정파는 무림오대세가가 주도하나, 정파제일인은 언제나 구파일방에서 나온다!”

그 수는 오백이 되지 않으나 이들은 강했다.

이들만으로도 무림오대세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련이나 중맹과도 능히 자웅을 겨룰 수 있을 정도로.

이들은 금세 대륙을 남북으로 종횡해 대륙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안휘성 경계에 들어설 수 있었다.

자하령주 류한과 동행하고 있는 하북팽가 은풍삼십육도객의 수좌 팽다우는 잔뜩 긴장한 얼굴로 류한을 바라보고 있었다.

‘남궁세가를 견제하는 것은 좋으나 크게 분란이 나면 안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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