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스키마입니다.
기존 연재하고 있던 것을 새롭게 각색(삭제, 수정, 추가 등등)하여 이번 공모전에 도전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독자님들이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와 변명으로 상당히 많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만.... 굳이 할 필요가 없겠지요.
뭐, 어쨌던, 공모전은 끝나고.
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왔음을 스스로 자위해 봅니다.
며칠 쉬었다가 고정 연재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전.
앞으로 전 참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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