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망해버린 헌터 회사.
며칠 후 형이자 회사 대표인 강무혁이 차디찬 시신으로 돌아왔다.
시신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었다.
경찰은 비관 자살이라 했다.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회사가 망하던 날 형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고물 검.
그러던 어느 날 고물인 줄로만 알았던 검이 활성화되었다.
능력은 무려 마력 흡수, 스킬 복사, 금강불괴, 만독불침….
그런데 이 빌어먹을 것은 뭐냐?
‘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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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제50화 한일레이드(4): 마홈무트 | 24.05.15 | 378 | 5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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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제38화 기괴 좀비 바이러스(1) | 24.05.03 | 532 | 5 | 12쪽 |
38 | 제37화 좀비의 습격(2) | 24.05.02 | 536 | 7 | 14쪽 |
37 | 제36화 좀비의 습격(1) | 24.05.01 | 551 | 7 | 13쪽 |
36 | 제35화 이계 가축 | 24.04.30 | 562 | 9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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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제33화 명예로운 오크족(1) | 24.04.28 | 569 | 7 | 12쪽 |
33 | 제32화 오크의 습격(3) | 24.04.27 | 573 | 9 | 12쪽 |
32 | 제31화 오크의 습격(2) | 24.04.26 | 589 | 6 | 13쪽 |
31 | 제30화 오크의 습격(1) | 24.04.25 | 626 | 6 | 13쪽 |
30 | 제29화 공포의 서막(3) | 24.04.24 | 651 | 11 | 12쪽 |
29 | 제28화 공포의 서막(2) | 24.04.23 | 669 | 10 | 12쪽 |
28 | 제27화 공포의 서막(1) | 24.04.22 | 717 | 9 | 13쪽 |
27 | 제26화 죽음의 타이탄 골렘(3) | 24.04.21 | 722 | 13 | 14쪽 |
26 | 제25화 죽음의 타이탄 골렘(2): 탱커 금강불괴를 입다 | 24.04.20 | 717 | 1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