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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님의 서재입니다.

꿈은이루어진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일반소설

alikon
작품등록일 :
2021.05.22 14:09
최근연재일 :
2024.05.11 06:58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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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800,864

작성
23.12.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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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그것은 말도 안된다.

돼지꿈 길몽 홍지창이가 슈퍼에서 막 치약을 사가지고 오는데 차가 앞을 막는다. 그러더니 차문이 열리며 거구의 사나이가 나오며 굵직한 목소리로 말한다. “야 지창아 우리 경마장 가는데 너도 가자,” 지창 이는 손에든 치약을 보여주며 말한다.




DUMMY

그러자 컴퓨터 수석 연구원 장 익제가 말한다.

“적어도 우리는 12-14년 간은 안심하고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자 지창이기 엉뚱한 말을 한다.

“중국과 북한이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잘한다는 데 우리에겐 대응책이 없습니까?”

“웬걸요, 벌써 3번이나 공격 당했습니다. 중국에서 두 번 북한에서 한번 해킹을 시도 했습니다.“


“그럼 우리의 피해는? 우리 연구 물이 다 중국에 털린 것입니까?”

그러자 컴퓨터 수석 연구원 장 익제가 말한다.

“우리 컴퓨터는 양자 컴퓨터인데, 세상에 많은 양자 컴퓨터가 있지만 우리 양자 컴퓨터와 같은 양자 컴퓨터가 없습니다. 우리 양자 컴퓨터는 스스로 방어하고 공격도 합니다. 아마 중국 컴퓨터는 회로가 타버리고 지금까지 컴퓨터에 기록한 모두 파일은 다 타서 파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피해를 안 본 것입니까? 그리고 우리 연구소의 설계는 안전합니까?”

“회장님 우리 것은 절대로 안전합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연구 자료는 제 1 컴퓨터에 보관 했습니다. 제 이 컴퓨터는 그냥 연구소에서 쓰고 있습니다. 제일 컴퓨터는 외부와 인터넷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중국과 북한이 우리를 공격하니 우리도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회장님은 사이버 공격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왜 우리는 하면 안 됩니까? 우리도 필요한 기술은 뽑아 씁시다.”

“그렇게 하려면 사이버 팀과 이보다 훨씬 더 좋은 양자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지창이는 신이 나서 떠든다.

“그럼 남의 걸 다 털어오고 상대 컴퓨터를 망가트릴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런데요, 상대편 컴퓨터가 망가져 자료를 다 날라버려도 usb에 보관되어있는 자료를 다시 입력 시키면 그만 입니다. 그래서 겨우 컴퓨터만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그 정도면 족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유능한 사람 다섯 명을 뽑아주시오,

북한과 중국이 더 이상 우리나라에 와서 해킹하지 못하게 합시다. 그리고 그쪽에 쓸 만한 컴퓨터는 다 부수어 버립시다. 상대가 장군 했으니 우리도 장군 받고 멍군 해야지요,“

“그럼 이번엔 정말 슈퍼컴퓨터를 만들 것이지요?”

“그거 몇 푼이나 듭니까?


“한강 반도체에서 차세대 반도체를 실험실에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것은 처음 것에 무려 이천 배가 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천 억 만 투자하면 진짜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가지면 세상 컴퓨터가 다 우리 장난감 이지요,“


“절대로 적성 국이 아니면 그런 장난해서 안 됩니다.”

“회장님 그 컴퓨터가 만들어지면 모든 컴퓨터의 방어 망을 순간적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모든 지식을 다 가져 와야지요, 기회는 지금 뿐입니다. 상대가 좋은 양자 컴퓨터를 만들면 상대방에 지식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기회 있을 때 세상에 모든 지식을 가져 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컴퓨터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지식이 많아야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 세상에 모든 지식을 가져오면 우리 양자 컴퓨터로 많은 첨단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을 가져 온다는 것은 해킹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 해킹 이라 하기보다 그냥 들여다보고 오는 것이지요, 우리 양자 컴퓨터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으니 상대방은 자기 것을 다 털린 것도 모를 것입니다.”


이야기가 끝나자 수석 연구원이 나가고 윤 소용과 변호사가 들어 왔다.

지창이는 자리를 권하고 선 묻는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윤 소용이가 서류를 내밀면서 말한다.


“땅 180만 평방미터를 사기는 했으나 영 찜찜하네요,”

“하하 땅을 샀으면 된 것이지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 평방미터 당 150만 원을 써넣었지만 다른 기업에선 100만 원도 안 써 넣었답니다. 그런 구복이 심한 땅을 2조 7 천억이나 주었으니 아무래도 우리가 많이 밑지는 장사를 한 것 같아요,“


그러자 지창이는 담담하게 말한다.

“수원 시도 얼마나 다급하면 그런 땅을 팔았겠나? 우리가 조금 힘들지만 정지 작업을 빨리 시작해서 그 땅을 제대로 된 땅을 만들어보자.”

그러자 윤 부장이 대답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평방 미터당 50만 원은 더 준 것 같아요, 무려 7 천 억이 날아간 거 에요,”

“지창이는 싱긋이 웃으며 대답한다,

“나는 그 돈을 수원 시에서 잘 쓰길 바랍니다.


그들이 나가자 땅을 비싸게 산 지창이는 속이 좀 쓰렸지만 진수에게 전화한다.

진수는 전화를 받자 소리부터 지른다.

“인마 나도 일 좀 하자, 수시로 전화 질 하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야 거기에서 네가 대장인데 네가 무슨 일을 하니 그런 일은 이제 사원들에게 시키면 되지 않아?”


“그런데 무슨 일이야?”

“나 그 땅 샀다. 그런데 네 말대로 평방미터 당 150만 원 주었는데 사고 보니 내가 역시 호구 짓 했다.”


그 말에 진수는 껄껄 웃고선 말한다.

“인마 넌 원래 호구야. 그 땅이면 첨단 산업 공단을 만들 수 있겠다.”

“그것은 나중 일이고 당장 좋은 건설 회사를 소개해줘, 그래야 그 땅을 밀어버리지.”

‘야 저번에 네 땅을 정지 작업한 건설 회사도 있지 않아?“

“그런데 그 회사는 너무 작은 회사야.”


그러자 진수는 딱 잘라 말한다.

“그렇게 넓은 땅을 한 회사에게 맡기려고? 그거 넷으로 쪼개서 맡겨라. 그래야 서로 경쟁을 하지, 내가 좋은 건설 회사를 물색해볼게.”

“그 땅 정지 작업을 일 년에 끝낼 수 있을까?”

“글쎄 나는 충분하리라 고 생각한다. 하여간 내가 건설 회사를 물색해 볼게.”


진수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린다.

지창이는 메모지를 뒤적거리다가 신일 건설사를 찾자 전화를 한다.

곧 탁한 음성이 들려온다.

“여기 신일 건설입니다.”

“사장님이신가요?”

“아 그런데요,”

“저 타라 방산 회장인데요, 좀 한가하십니까?”


그러자 탁 하고 무뚝뚝한 사장의 목소리는 싹싹 하게 바뀐다.

“하하 저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요새는 저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나한테 정지 작업을 할 땅이 좀 있는데 어떻게 해보시겠습니까?”

“그 땅이 얼마나 되는 데요?

“우선 가서 땅을 보고 오십시오.”


지창이는 땅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전화를 끊었다.

조금 있으니 무기 마니아인 윤 자문 관이 들어온다.

그가 앉자 지창이가 먼저 입을 연다,

“그 이순신 함과 왕건 함 그리고 최영 함이 좀 쓸 만한 군함입니까?”


“그래도 그 군함이 한때 우리나라가 자랑하던 군함이었습니다. 조금 노후화가 되었지만 아직 청년 기 입니다. 조금 업그레이드하면 20년 이상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군함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군함들이긴 합니다,”

“그거 얼마나 큽니까?”


“대략 4000t에서 4500t 정도인데 승무원은 200에서 400 정도입니다. 그리고 레이더란 것이 그냥 200km 가 한계입니다. 사실 이 정도면 초라해도 너무 초라합니다. 우리 기술력으로도 이보다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터인데. 광개토대왕함은 예편 시키고 이순신 왕건 최영 대조영 문무대왕 등이 있는 대 사실 최근에 만들어진 군함이긴 해도 구축함으로 제구실을 하려면 많이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레이더도 최소한 500km는 되어야 하는데 우리 양자 레이더로 교체하면 무려 1800km 까지 탐지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구축함을 다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중국과 충돌해도 우리 군함이 살아남는 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여기에 있는 타라의 함대 공과 함대 함 미사일만 장착 되어 있어도 우리는 미 7 함대도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조 대령은 업그레이드하는데 8000억 이 든다는 데요, 그래서 차라리 한 척 새로 만드는 게 났다고 합니다.”


그러자 윤 자문 관이 말한다.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군함을 건조하면 보통 50년은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8000억에다 1 조를 더해도 만족할만한 좋은 군함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우리 구축함은 시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엔 좀 이르지만 애초에 그 군함들은 잘 만들지 않은 군함입니다.


현대전은 레이더와 전자 전으로 승패가 결정 나는데 우리 레이더는 그냥 레이더 달았다는 흉내만 낸 것이지 그것이 무슨 레이더 입니까? 여기 와서 보니 정말 대단한 무기들이 있던데, 나는 그들이 정신 차리고 구축함 세척을 업그레이드 했으면 합니다. 그거 제대로 하려면 일조도 더 들 것 같은데요?”


지창이는 씩 웃으며 말한다.

“그거 무기 값만 일조가 더 들것입니다, 그리고 레이더도 3-4 천억은 가져야 합니다,

내가 듣기론 이 레이더는 고에너지레이더 적외선 레이더 열 영상레이더 통합 항공레이더. 적아 식별 레이더 대 포병 레이더 사격 용 레이더 기능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수중 25m 까지 탐지하는 레이더도 있습니다. 우리가 업그레이드 한다면 레이더만 3가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하 아주 다양한 기능이 있군요, 그런데 대포 병 레이더라니요?

“사실 군함은 40km만 떨어져 있어도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레이더로 탐지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적들은 인공위성이나 조기 경보기 또는 다른 방법으로 우리 위치를 알고 유도 탄을 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때 우리 레이더는 적의 미사일 쏜 위치를 찾아낼 수 있지요.”


“그거 군함이라 서로 움직이니까 정확한 지점을 알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창이는 환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우리 미사일엔 고성능 양자 레이더와 양자 컴퓨터가 있습니다. 적당한 방향으로 쏘아주면 미사일에 있는 양자 레이더가 적을 찾아서 알아서 해결 해줄 것입니다. 또 그 문제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려고 합니다. 그거만 있으면 6000km 안에서는 기습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 자문 관은 머리를 끄덕이며 대답한다.

“내가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걸 그랬습니다. 나는 우리 군이 빨리 결정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자문 관님 저들이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봐 주세요, 가능하다면 군에서 발언권이 많은 사람과 접촉해서 그 엉터리 군함 좀 업그레이드 하자고 하십시오, 만약 새 군함을 만들자고 하면 냉정하게 거절하고요,”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 내가 접촉해보겠습니다.”

윤 자문 관이 나가자 곧 비서 가영이가 들어와 말한다.

“회장님 저 신일 건설 사장이란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럼 들어오시라고 해라.”


곧 문이 열리며 건장한 오십 대의 남자가 들어온다. 그는 지창이가 말도 허기 전에 소파에 앉아서 입을 연다.

“거 아주 대단한 땅을 사셨습니다. 도대체 구복이 심한 그 넓은 땅을 어쩌려고 사신 것 입니까?”


“하하 이제 그런 말은 늦은 것 같은데요, 어때요, 그 땅 4분에 1 정도 맡아서 정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까? 시간은 꼭 일 년 입니다.”


“우리 회사는 정지 작업이 본업인데 그렇게 난감한 장소는 처음입니다. 그거 평방미터 당 130만 원 가져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하려면 중장비도 더 많이 빌리고 기사도 더 채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넓은 땅을 하려면 정말 한동안 밤 낮 가리지 않고 일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평방미터 당 150만 원 드릴께 정지 작업을 잘 하시오, 만약 그 일을 잘하면 또 거기에 세울 건물 일부를 맡길 것이요.”

“하하 그래 만 주신다면 저야 아주 황송하지요,”

“그런데 정말 일 년 안에 해치울 수 있겠습니까?”

“그거 하루에 3 교대 해서 라도 해야지요, 사람이 하려 해서 못 할 일이 있겠습니까?”


지창이는 사장의 말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해 했다.

“그럼 언제부터 시작할 것입니까?“

“내일 준비해서 모래 중기를 옮기고 간이 식당도 만들고 글피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아주 화끈하게 해 치우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메꾸어 놓은 땅이 너무 무르지 않겠습니까?”

“하하 그런 것은 제가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사장이 나가자 지창이는 가영이를 불러 차를 다시 한잔 부탁한다.


지창이는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데 민 실장과 윤 부장이 들어온다.

지창이가 자리를 권하자 모두 자리에 앉는다. 그러자 윤 소장이 가영이를 보며 말한다.

“가영아 우리 커피 한잔만 부탁한다.”

가영이가 나가자 윤 소장이 말한다.


“H방산 회사에서 우리 11 화약 10t 과 댕기 화약 5를 5톤을 달라고 합니다.“

“아니 그래보았자 겨우 30억 이 구만 무슨 장사를 이렇게 하나?”

“아직 자신이 없는 모양입니다,”


“혹시 댕기 화약은 k-9 발사 약으로 사용하려는 것 아닙니까?”

윤 소장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회장님 우리나라 자주포가 더 유명하게 생겼습니다. 지금 우리 자주포는 사정거리가 100km가 넘어 섰답니다.”


그러자 지창이는 덤덤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포탄이 100km를 날아가려면 바람과 습도 때문에 명중 오차가 심할 터인데. 포탄이 멀리 만 날아가면 장땡인가?”


그러자 윤 부장은 펄쩍 뛴다.

“k-9 포탄에 우리 화약-11를 작약으로 쓰면 지름 200m 안은 작살이 남니 다. 설마 k-9 포탄이 표적에서 100m 나 벗어 나겠습니까?”


지창이는 민 비서를 보며 말한다.

“대포알이 250 리 나 날아가는데 어떻게 오차가 200미터가 안 나겠는가? 그리고 무슨 전쟁을 250 리 나 떨어져서 싸우나? 그런 전쟁이 실감 나겠어?”


이때 마침 윤 자문 관이 들어오며 말한다,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합니까?”

그러자 민 실장이 입을 연다.


“k-9 포탄이 100km를 날아간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표적에서 50m 안에 떨어졌단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회장님은 영 안 믿으시네요,”

“하하 저라도 안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H방산 에서는 간단하고 간편한 유도 방식을 생각해내어서 어지간한 날이면 표적에서 50m 안에 명중 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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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그것은 말도 안된다. 23.12.10 71 0 13쪽
» 그것은 말도 안된다. 23.12.09 80 0 14쪽
493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8 71 0 14쪽
492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7 74 0 12쪽
491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6 76 0 13쪽
490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5 75 0 12쪽
489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4 76 0 14쪽
488 탄도 탄 방어 망 23.12.03 81 0 12쪽
487 탄도 탄 방어 망 23.12.02 78 0 15쪽
486 탄도 탄 방어 망 23.12.01 82 0 12쪽
485 탄도 탄 방어 망 23.11.30 80 0 12쪽
484 탄도 탄 방어 망 23.11.29 85 0 14쪽
483 마음은 간절하다. 23.11.28 84 0 12쪽
482 마음은 간절하다. 23.11.27 81 0 10쪽
481 마음은 간절하다. 23.11.26 80 0 13쪽
480 마음은 간절하다. 23.11.25 85 0 12쪽
479 마음만 간절하다. 23.11.24 85 0 13쪽
478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3 84 0 13쪽
477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2 87 0 15쪽
476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1 88 0 13쪽
475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0 92 0 12쪽
474 그 이름은 고요한 +4 22.10.10 235 0 7쪽
473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9 157 0 7쪽
472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8 148 0 8쪽
471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7 153 0 9쪽
470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5 159 1 10쪽
469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3 164 0 9쪽
468 얼마나 좋을까? 22.10.02 172 0 9쪽
467 얼마나 좋은가? 22.10.01 170 1 9쪽
466 얼마나 좋을까. 22.09.29 163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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