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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님의 서재입니다.

꿈은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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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kon
작품등록일 :
2021.05.22 14:09
최근연재일 :
2024.05.11 06:58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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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800,864

작성
23.12.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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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탄도 탄 방어 망

돼지꿈 길몽 홍지창이가 슈퍼에서 막 치약을 사가지고 오는데 차가 앞을 막는다. 그러더니 차문이 열리며 거구의 사나이가 나오며 굵직한 목소리로 말한다. “야 지창아 우리 경마장 가는데 너도 가자,” 지창 이는 손에든 치약을 보여주며 말한다.




DUMMY

지창이가 기가 막혀 소리친다,

“난 너를 위하여 막대한 돈을 들여 화장품 연구소를 운영했는데 그래서 겨우 몇 가지 쓸 만한 화장품을 개발했는데 이제 와서 시작도 해 보기 전에 포기하니?”


“오빠 누가 포기 한데, 결혼하고 일 년 정도 쉬었다가 한다고 했지 않아?”

“자영아 세상에 그런 말을 어떻게 하니? 나는 너를 위하여 막대한 돈을 들여서 연구소를 세워서 연구를 시켜서 이제 해볼 만 하다 고 생각해서 시작해 보라는 것인데 결혼을 핑계로 일을 안 하겠다고,


지금 연구소에서는 삼십 여명이 너 졸업하여 빨리 창업하기를 기다리는데, 나는 곧 화장품 공장을 지을 것이다. 시집은 창업 이후에 하는 것이다.

그러자 자영이가 반발한다.


“오빠는 독재자야, 세상에 그런 경우가 어디 있어, 사업은 내가 하는 것인데, 그럼 시작하는 것도 내가 결정할 일이야.”


“자영아 지금 연구원 월급과 실험 비용 합하면 한 달에 3억 이상 나가는데 시작을 안 하겠다고? 그리고 졸업하려면 일 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너 그럼 그 회사 다른 사람 주어버린다. 나는 할 일이 많아, 일 년 이상은 더 기다리지 않는다.”


“오빠 천지가 화장품 회사인데, 왜 하필 이면 화장품이야?”

“이 멍청아, 그것은 불로 균 때문이지. 그게 아니면 내가 왜 화장품 같은 것에 신경을 쓰니?”


이 말을 들은 자영이가 엉뚱한 말을 한다.

“오빠 만약 화장품 회사를 시작했는데 불로 제약에서 불로 균을 안주겠다 하면 우린 망하지 않아?”


“너는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니. 내 주식과 이 대주주 주식을 합치면 일 대주주보다 주식이 많아. 그러니 송 회장은 감히 배신을 할 수 없다.”


“오빠 그럼 송 회장을 협박해서 불로 균을 빼앗아 내는 거야?”

“야 그런 것은 협박이 아니고 타협이야, 서로 돕고 사는 것이지. 그대신 내가 송 회장을 지지해주고 있지 않아?”


자영이는 여전히 자신 없어 한다.

“오빠 지금 화장품 업계는 자리가 잡혔어, 우리가 뚫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

“아니다. 이제는 불로 제약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서 불로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너는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할 것이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니?”


자영이가 조금 짜증이 나서 말한다.

“오빠 우리가 뭐가 답답해서 그런 기업을 해? 나는 오빠가 그 말도 안 되는 방산 업을 하는 것도 못마땅해, 그런데 화장품이라니? 이왕 사업을 하려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첨단 산업을 해야지, 방위 산업체 같은 것이 아니면 겨우 화장품 회사야? 난 치사해서 그런 거 허기 싫어? 이왕 놀 거면 크게 놀자고.”


지창이는 자영이 눈을 들여다보며 말해준다.

“네가 돈을 좀 가지니 마음이 교만해 졌구나? 인마 사람은 겸손해져야 하는 것이야?”


그러자 자영이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오빠를 놀린다.

“오빠 내가 신문에서 본 것인데 지금 우리나라 제일 부자가 겨우 20조도 안 된다는 데. 나는 그 사람 보다 4배 이상 부자이니 조금 교만해도 되지 않아요?”


이 말에 지창이 아내 지선이가 깔깔 웃으며 말한다,

“아가씨 오빠를 너무 놀리지 마세요, 뭐 내가 부자가 되어보니 마음만 잠깐 들떴지 지금은 그저 그래요, 돈 많아도 별로 할 일도 돈 쓸 일도 없던데. 아가씨는 아주 똑똑하고 사교적이고 처세술도 뛰어나니 사업하면 크게 성공할 것이에요,


내가 듣기론 불로 균이 대단한 위력이 있다는 데 한번 세계적인 화장품을 만들어 보세요, 혹시 알아요, 아가씨가 세계적인 명사가 될지. 그리고 무제한의 자금을 가지고 확실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실패 할 일이 없어요,”


“아니 언니까지 내 등을 떠 밀 거 에요?”

그녀는 오빠를 보고 묻는다.

“설마 오빠 그 화장품을 내 돈을 가지고 하라는 것은 아니지?”


지창이는 한없이 얄밉고 뻔뻔한 자영이 얼굴을 보며 말한다.

“내가 내 땅에 다 공장과 사옥을 지어 주겠다, 그리고 사업 자금 삼천 억 주지. 그다음에 나한테 돈 이야기하면 혼난다.”


“오빠 그 땅과 공장과 사옥이라면 얼마나 되는 거야?”

“적당히 계산해도 오천 억 은 넘을 것이다. 이 정도면 시작해 볼만 하지 않아?”


자영이는 팔짱을 끼고 지창이를 보더니 말한다.

“오빠 겨우 오천 억 을 주고서 나를 쫓아내려는 것이야?”


이 말에 지창이는 기가 질린다.

그가 대충 계산해도 자영이가 자기에게 받아간 돈이 얼추 90 조는 될듯한데 그놈에 욕심이 끝이 없다.


“자영아 화장품으로 일자리 삼천 개만 만들어라. 불로 균 가지고 세계를 석권하지 못하면 너는 진짜 바보다.”

“오빠 그 말은 너무 부담이 되, 그런데 오빠는 일자리를 몇 개나 만들었어?”

“대충 팔백 개 정도,”

“에게 겨우 일자리 팔백 개 만들고 나에게 큰 소리 치는 거야?”


지창이는 애매한 눈으로 자영이를 보며 말한다.

“너는 어째서 입만 갖고 살려고 하니? 진수도 말장난은 잘 치지만 그래도 그는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디 잘 생각해서 네 능력을 보여 봐라.”


“내가 아무렴 오빠 같기야 하겠어? 그런데 화장품 같은 것으로 천하를 제패 할 수 있겠어? 좀 시작하려면 그럴 듯한 것이어야지.”


“야, 확실한 화장품만 만들면, 그리고 사람들이 이거다 하는 화장품을 만들면 아주 큰 세계적인 대기업을 만들 수 있다. 아무리 가능성 있다 해도 노력을 안 하면 성공할 수 없다.”


그러자 미영이가 나와 지창이 앞에 선다. 그러자 지창이가 미영이를 안고 볼 에다 뽀뽀를 한다,


그러자 자영이가 대답한다.

“오빠 화장품은 그냥 화장품이야, 거기서 무엇이 나올 수 있겠어? 그 화장품이란 것은 석기 시대부터 있어온 것이야, 그러니 사람들이 화장품에 대해 얼마나 많이 연구 했겠어, 우리나라도 유명한 화장품이 많이 있어,


그러니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화장품이 있겠어? 그리고 가장 유명한 화장품 회사 매출이 우리 돈 45조가 안 돼. 그리고 그런 유명 회사가 백 개 이상이나 된다고, 내가 손대려면 적어도 매출 200 조는 되어야 해. 그런데 내가 어떻게 저런 전국 시대에 뛰어들어 천하 통일을 할 수 있겠어? 우리말에도 누울 자리를 보고서 발을 뻗으라고 했어? 화장품 그거 힘만 들었지 별 볼일 없을 거야.”


이 말에 지창이가 기가 막혀서 말한다.

“그동안 화장품에 대해서 많이 조사하고 생각한 모양이구나? 그러나 우리 화장품은 그 태생부터 다르다. 불로 균은 우리만 가지고 있는 거야. 그것으로 화장하면 새로 태어난 느낌이 든 단다. 내 비서들은 시간만 나면 미용실로 올라가서 머리와 화장을 하고 내려온 단다, 그녀들은 아주 만족하고 행복 하다고 그러더라.”


자영이가 펄쩍 뛰며 대답한다.

“업무 시간에 땡땡이쳐서 머리하고 화장하고 오니 당연히 행복하고 기분이 좋겠지. 오빠 그녀들은 오빠에게 월급 받아먹는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이 오빠 앞에서 화장품에 초 치겠어, 그러니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대답한 것이지. 오빠는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몰라.”


그리고 지선 이를 보고 말한다.

“언니 우리 어느 날 같이 가서 실험해보고 와요, 그들이 오빠가 만만해서 사기 치는 지도 몰라요,”


이 말에 지창이가 화를 낸다.

“자영아, 그 사람들은 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야. 그 말은 내 직원들을 모독하는 말이다. 네 말이 맞다 면 그것은 내가 바보라 사람들에게 이용 당한다는 말이 된다. 어떻게 여동생이 오라비를 그처럼 멸시할 수가 있니?”


그러자 자영이가 펄쩍 뛴다.

“오빠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비화 하는 거야, 나를 마치 나쁜 사람처럼 몰아붙이니? 그리고 나 졸업하려면 아직도 이년 더 있어야 해. 시간이 많으니 생각해보자고, 내가 가능 하다 면 한번 기업 주가 되도록 노력 할게.”


“아니 넌 창업을 하는 것을 마치 나를 봐주는 것처럼 말하니? 어떻게 너는 몽땅 거꾸로 말하니.”

지선이가 보니 잘못 하다 간 남매 지간에 싸우게 생겼다.

“자기야 그것은 아가씨가 장난으로 한 말이야, 뭘 그런 말에 화를 내.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런 것은 사학 년이 되어서 생각해도 된다고.”

이때 주방 아주머니가 소리친다.

“모두 식사하세요,”


지창이가 회사에 도착하니 이미 사원들이 거의 다 출근 했다.

그가 소파에 앉자 가영이가 차를 가지고 들어 왔다. 그녀는 차를 지창이 앞에 놓으며 말한다,


“회장님 모두들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걱정하고 있어요,”

“왜? 북한에서 쳐 들어 올 까봐”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북한이 조금 걱정 되나 봐요,”

“쓸데없는 걱정들 하는구나!”


가영이가 나가자 그는 경제 신문을 보았다,

그런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인지 비트코인 값이 조금 오른 670만 불을 돌파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환율은 1300원을 돌파했다. 그러니 비트코인 한 개 값이 87억이나 되었다.


지창이는 이것을 계산해 보고선 사람들이 하는 짓이 이해가 안 되었다. 그가 아는 한 세상 사람들은 자기보다 머리도 좋고 지식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가?


“아니 보이지도 않는 코인 하나에 87억이라니!”

솔직히 자기 재산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은 좋은 것이나, 이것이 미국만 크게 이익이 되는 것 같아 영 기분이 안 좋다.


이때 문이 열리며 민 실장이 들어온다,

“회장님 방위 청서 이번 실험에 우리 요트를 사용하게 해 달랍니다. 그들은 우리 요트에 있는 레이더와 컴퓨터 그리고 발사대를 옮기는 것이 불편하다고 한 이틀만 사용하게 해 달랍니다.”


“그분들이 원한다면 그렇게 하지요,”

“회장님 우리 회사에서도 누군가 참석해야지요,”

지창이는 민 실장을 보며 묻는다.

“우리 측에서 누가 가는 게 좋은가?”

“그거야 미사일 연구부의 수석연구원이 가시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창이는 머리를 끄덕이더니 말한다,

“이번 실험에는 민 실장도 참석해서 잘 살펴보세요, 가급적이면 그들의 분위기 파학에 노력해 보세요,”

“예,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그런데 그들은 우리 양자 레이더에 대해 무심 한 것 같아, 아니면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민 실장은 빙그레 웃으며 말한다.

“회장님 그들은 무기에 전문가인데 우리 레이더에 특이한 점을 모를 리 있나요? 아마 그들도 생각이 많을 겁니다.”


“나는 그 말에 인정 할 수 없는데, 사실 첫 번째 실험에 우리 레이더는 트럭 위에 장착 되어 있어서 그들은 살펴보지도 않았어, 두 번째 실험엔 우리 요트에서 실험한 것이라 그들은 우리 레이더를 볼 수 없었어, 다만 기자 3명이 보았을 뿐인데. 어쩌면 그들은 모를 수도 있어,”


“회장님 미사일을 발사하려면 레이더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요, 그들은 우리 미사일의 위력을 알았으니, 당연히 우리 레이더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실험 한지 석 달이나 지났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없는데, 나는 그들이 바보라서 모르는 것이 아니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이라 생각해.”


민 실장은 정색을 하며 말한다.

“설마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서로 짜고 입 다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옛날에 방위 비리 때문에 세상이 뒤집어진 일이 있는데, 지금이라고 없겠어?”


“회장님 설마 요, 우리 무기는 차세대 무기인데, 그들은 전문가인데 그것을 모를 리 있겠어요,”

“그들이 알고서 도 입을 다물면 더욱 큰일이지, 나는 사람을 믿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지, 아무래도 괜히 무기에 손을 댄 것 같아. 이제 후회해도 늦었어.”


민 실장은 지창이를 보며 말한다.

“회장님은 이 나라를 위하여 큰일을 하신 겁니다. 적어도 우리가 핵 위협에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이 어디 입니까? 곧 우리는 북한과 중국과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지창이는 민 실장 눈을 드려다 보며 말한다.

“어째서 거기에 미국은 빠져 있는가?”

그러자 민 실장은 환하게 웃는다.


“미국이 가끔 우리를 무시하고 심통을 부리지만 그들은 우리를 무력으로 공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패권 국이라면 좀 엉뚱하고 불공평한 면이 있지요, 그러나 중국이 패권 국이 된다면 우리에겐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곧 미국도 무서워하지 않을 만큼 강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 인데 나는 아니란 측 에다 걸겠어,”

“회장님 회장님은 가끔 부정적일 때가 있어요,”

“내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고 나는 가끔 인간에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가 있어, 그리고 우리 민족은 그 마음이 항상 삐뚤어져 있어,


그들은 그 마음이 좌측이나 우측으로 쏠려 있거든, 저번 대통령은 그 마음이 좌측으로 쏠려 있어서 우리나라를 이처럼 망가트렸어, 사람은 그 사상이 어땠거나 마음이 똑 바라야 해,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서 너무 많은 업적을 남기려 해서는 안 되는데 역대 대통령 들은 업적에 너무 함 몰 되어서 오히려 국민을 힘들게 했어,


사실 그들의 욕심을 나무랄 생각은 없지만 나는 대통령들이 너무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그냥 평범하지만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길 바라.”


“회장님 저는 모든 대통령이 다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는데 회장님은 어떤 대통령을 좋아하나요,”


“아마 내가 말하면 민 실장은 그게 실망하고 웃을 걸,”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안 웃을 겁니다. 사실 우리나라엔 나를 웃길만한 대통령이 없는 데요?”

“그럼 말하지, 이 명박이 어때?”


민 실장은 너무 뜻밖에 말이라 놀란다.

“이 대통령에게 어떤 업적이 있는 데요?”

“뭐 청계천, 사대 강, 외국산 소고기 수입, 경제위기 극복, 무역 일조 달러 달성, 무엇보다 촛불 시위 말고는 세상이 조용했잖아, 나는 조용히 일하는 사람을 원해.”


“회장님 이 대통령 때 세상이 조용했다고요? 저는 엄청 시끄러웠다고 생각 하는데요,”

“그것은 잔잔한 파문이고, 그리고 자원 외교는 끝을 보아야 하는데 너무 빨리 포기했다고 생각해. 그래도 탈 원전 같은 짓은 안 하지 않았어, 그럼 전 두환은 어때?”


민 실장은 펄쩍 뛴다,

“아니 하필 이면 그분입니까?”

“나는 문 대통령보다는 전 두한 이가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보니 회장님은 극우 인가 봐요?”


“어어 그것은 엄청난 오해야, 나는 지금 김 대중 대통령이 하던 벤처기업을 육성하려 하는데, 그분이 열심히 일한 것은 인정하는데 북한에 돈 퍼준 것은, 난 아니라 생각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황금기는 노 태우 대통령 때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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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그것은 말도 안된다. 23.12.10 71 0 13쪽
494 그것은 말도 안된다. 23.12.09 80 0 14쪽
493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8 71 0 14쪽
492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7 74 0 12쪽
491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6 77 0 13쪽
490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5 75 0 12쪽
489 그래 웃어라 웃어 23.12.04 76 0 14쪽
488 탄도 탄 방어 망 23.12.03 81 0 12쪽
» 탄도 탄 방어 망 23.12.02 79 0 15쪽
486 탄도 탄 방어 망 23.12.01 82 0 12쪽
485 탄도 탄 방어 망 23.11.30 80 0 12쪽
484 탄도 탄 방어 망 23.11.29 85 0 14쪽
483 마음은 간절하다. 23.11.28 84 0 12쪽
482 마음은 간절하다. 23.11.27 81 0 10쪽
481 마음은 간절하다. 23.11.26 80 0 13쪽
480 마음은 간절하다. 23.11.25 85 0 12쪽
479 마음만 간절하다. 23.11.24 85 0 13쪽
478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3 84 0 13쪽
477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2 87 0 15쪽
476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1 88 0 13쪽
475 그 이름은 고요한 23.11.20 92 0 12쪽
474 그 이름은 고요한 +4 22.10.10 236 0 7쪽
473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9 157 0 7쪽
472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8 148 0 8쪽
471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7 153 0 9쪽
470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5 159 1 10쪽
469 차라리 바보가 좋다. 22.10.03 164 0 9쪽
468 얼마나 좋을까? 22.10.02 172 0 9쪽
467 얼마나 좋은가? 22.10.01 172 1 9쪽
466 얼마나 좋을까. 22.09.29 163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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