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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137,641
추천수 :
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09 11:48
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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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4쪽

제38장. 마족 멸종.

DUMMY

제38장.

마족 멸종.


이들이 모두 집무실을 나갔을 때, 복도 바깥쪽에 은빛에 번쩍이는 갑옷을 착용한 근위 기사들 백여 명이 한쪽에 서 있었다.


그들 옆에는 약 2천 명 정도에 근위 병사들이 역시 은빛의 경장갑과 투구를 쓰고 서 있었다.


이들 앞으로 앤드류 황태자와 모두 내려가 섰고 앤드류 황태자는 공중으로 조금 떠올라 모두를 의미심장한 얼굴로 내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모두 들어라. 근위기사들의 무력이 너무 약하다. 따라서 그대들은 모두 소드 스쿨로 들어가 그곳에서 앞으로 6개월간 집중 수련 후에 돌아오라. 그곳에는 마나를 모으는 마법진도 있고, 또 드래곤 하트 조각도 받아 마나를 흡수하여 마나를 키울 수도 있다.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총 치안대 병사들도 모두 소드 유저인데, 그대들은 이들보다 무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대들이 집중수련 후에 돌아올 때 그대들 중 제일 강한 자 두 명을 뽑아 백작으로 승작을 시킬 것이고, 그대들의 앞에서 있는 할리 백작은 오늘 후작으로 승작할 것이다. 코르델리아 영지와 황궁 간 텔레포트 케이트를 통하여 모두가 소드 유저인 병사들이 2천명이 올 것이다. 그때 병사들 중 10인 부대를 따라 소드 스쿨로 가라. 알겠나?”

“옛!! 황태자 전하!!”


근위 기사들이 모두 놀라며 일제히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가 이번에는 근위 부대 병사들을 돌아보며 입을 열었다.


“근위 부대 병사들은 모두 들어라. 그대들 역시 오늘 본 황태자가 열어주는 텔레포트 케이트를 통하여 북부 제12기동 군단 훈련소로 간다. 거기서 그대들 역시 집중수련을 하고 모두 소드 유저가 되어서 다시 돌아오라. 그대들이 돌아볼 때까지 2천인 부대가 당분간 황궁 경비를 맡을 것이다. 그대들이 다시 돌아오면 2천 인대 부대와 함께 황궁 근위 사단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지휘는 앞으로 인디라 백작이 후작으로 승작하여 맡게 될 것이다. 알겠나?”

“옛!! 황태자 전하!!”


이들 근위 부대 병사들도 일제히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곧 밑으로 디시 내려와 할리 백작을 돌아보며 질문을 했다.


“근위 기사들의 숫자는 모두 몇 명이오?”


“총 122명입니다.”

- 츠츠츠........ -


그가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팔찌에 아공간을 열었다.


곧 타이탄이 나오자 앤드류 황태자가 그에게 지시를 내렸다.


“은빛 대 마법 갑옷을 총 124벌과 은빛 검 집인 미스릴 보검을 총124자루를 가지고 나오라.”

“예 주인님.”


타이탄은 정중히 대답하고 다시 아공간으로 들어 갔디.


이때 앤드류 황태자가 할리 백작과 인디라 백작 그리고 근위 기사들에게 말했다.


“앞으로 두 분 백작은 그 푸른색 대 마법 갑옷 대신 은빛 대 마법 갑옷을 근위 기사들과 착용하시오. 그리고 수도에 저택도 내릴 것이니, 가족들 모두와 함께 이주하시오.”

“알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예 황태자 전하.”


이들은 모두 환한 얼굴로 대답하고 근위 기사들도 모두 환한 얼굴을 했다.


이때 타이탄이 나와 한쪽에 은빛 대마법 갑옷이 착용 되고 검이 걸린 목상들을 꺼내 놓자 앤드류 황태자가 타이탄에게 지시를 내렸다.


“들어가 쉬어라.”

“예 주인님,”

- 츠츠츠........ -


타이탄이 대답하고 아공간으로 들어가자 곧 앤드류 황태자가 두 명의 백작들과 근위 기사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난 후 아공간을 닫았다.


“두 분 백작들을 그 블루 대마법 갑옷과 검들을 아공간 반지에 아공간에 넣고 이 은빛 대 마법 갑옷으로 바꾸어 착용하고 검도 이 은빛의 검 집에 검으로 착용하시오. 그리고 근위 기사들도 모두 마찬가지요.”

“옛!!”


이들 모두 앤드류 황태자의 지시를 받고 곧 대 마법 갑옷을 벗고 아공간에 넣었다.


그리고 곧 근위 기사들이 나와 이들 두 백작들부터 은빛 대 마법 갑옷을 착용시켜 주고 난 후, 쇠로 된 은빛 갑옷을 벗고 은빛 대 마법 갑옷으로 다시 착용하고 은색에 검 집과 손잡이를 가진 미스릴 보검으로 착용했다.


모두 새 은빛 대 마법 갑옷으로 바꾸어 착용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곧 승작 식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할리 백작을 의미심장한 얼굴로 바라보며 지시를 내렸다.


“할리 백작은 나오시오. 승작 식을 시작하겠소.”

“옛!”


그는 큰소리로 대답하고 앞으로 나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자 앤드류 황태자은 소매에 아공간을 열고 검을 꺼내 그의 머리 위에 대고 질문했다.


“그대 할리 폰 컷 백작은 황실의 근위 기사 단장으로 황실을 수호하겠는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할리 백작이 정중히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다시 검을 그의 양어깨에 대며 외쳤다.


“본 앤드류 폰 페이스 황태자는 부황 폐하이신 에스테반 황제 폐하를 대신하여 그대 할리 폰 컷 백작을 후작으로 승작시키노라. 일어나시오. 후작.”

“예 황태자 전하.”


그가 일어나자 앤드류 황태자는 제니아 백작이 들고 있던 상자에서 후작의 인장반지를 꺼내 할리 후작의 왼손 중지에 끼워 주었다.


이런 씩으로 앤드류 황태자 총 다섯 명의 백작들을 후작으로 승작시켰다.


그런 후, 제일 늦게 온 나오미 후작을 공작으로 승작을 시키고 제니아 백작을 후작으로 승작시켰다.


이렇게 하였을 때, 황궁으로 마이오스 공작이 보낸 2천명에 병사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말을 코르델리 영지에 두고 왔다.


곧 10인 부대가 근위 병사들과 근위 기사들을 데리고 텔레포트 케이트를 통하여 황궁을 떠났다.


그러자 곧 앤드류 황태자는 텔레포트 케이트를 열고 근위 부대 병사들을 모두 북부에 사우로스에 초원에 있는 북두 제12기동 군단 훈련소롤 보내주었다.


이렇게 일을 처리한 앤드류 황태자는 먼저 제니아 후작을 마코 마탑주에게 보냈다.


그리고 할리 후작과 인디라 후작에게 지시를 내렸다.


“두 분 후작은 당분간은 근위 기사 집무실을 쓰시오. 그리고 부대들을 관리를 같이 하시오. 이 아공간 반지에 상당한 재물이 들었으니, 이것으로 수도에 저택을 마련하고 가족들을 불려 들이시오. 영지는 나중에 마련해 주겠소..”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이들이 아공간 반지를 받으며 정중히 기쁜 얼굴로 대답했다.


이 아공간 반지는 어젯밤에 마련해 둔 것이다.


이들이 대답하고 부대를 이끌고 가자 앤드류 황태자는 조 후작에게는 아공간 팔찌를 주고 다른 후작들 세 명과 백작들 네 명에게 아공간 반지를 주며 말했다.


“이 아공간 팔찌와 아공간 반지에는 상당한 재물이 들었소, 하나 조 후작이 제일 많소. 이유는 그는 영지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오, 훗날 후작들과 백작들도 영지를 가기게 되면 또 재물을 줄 것이오. 이제 그대들은 모두 산악산성에 가서 대기하시오. 그곳으로 총 치안대 병력 5만에 도착할 것이오.”


“옛!! 황태자 전하!!”


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그런 후, 조 후작과 백작들을 산악 산성으로 떠났다.


그런 후 그는 집무실에서 나오미 공작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작의 황궁 첩보실은 이제 인원을 대규모로 확충하여 공작 휘하에 여자 후작 두 명을 두고 후작들 밑에는 다시 백작들을 또 두 명씩 두시오. 그런 후, 첩보사령부를 창설하여 국내외 정보과 멀리 동대륙까지에 첩보를 수집하시오.”

“알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그녀가 정중히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가 질문했다.


“수도 저택을 마련했소?”

“아직 마련 못했습니다.”


나오미 공작이 굳은 얼굴을 하며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가 이런 그녀에게 의미심장한 얼굴로 말했다.


“전 에이스 후작의 저택이 크고 좋으니, 그 저택을 쓰시오. 수리만 새로 하면 좋을 것이오. 그리고 이것을 받으시오. 이 아공간 팔찌 안에는 마탑들에게 준 만큼에 보물이 들어 있으니. 쓰시오. 또 첩보사령부에서 쓰는 돈을 제니아 후작에게 받아가시오.”

“네, 황태자 전하.”


앤드류 황태자가 준 아공간 팔찌를 받은 나오미 공작은 순간 환한 얼굴을 했다.


그녀가 집무실을 나가자 앤드류 황태자는 세상의 창을 열고 수도 기동군단장인 제리 후작과 북부 제10기동 군단장인 팔로마 백작을 보며 지시를 내렸다.


“팔로마 백작의 기동군단은 지금 이동준비를 하시오. 본 황태자가 텔레포트 케이트를 오늘 저녁에 열면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하시오.”


[알겠습니다. 황태자 전하.]


팔로마 백작이 정중히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제니아 후작을 보며 질문했다.


“후작의 수도 방위 군단의 숙군 작업은 끝냈소?”

[끝냈습니다. 황태자 전하.]


제리 후작도 정중히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이들을 보며 작전을 지시했다.


“현 수도 방위 기동 군단은 팔로마 백작의 제10기동군단이 도착하면 비로 팔로마 백작이 이 수도 기동 군단을 이끌고 제12기동 군단 훈련소로 가서 모두 재훈련을 시키시오. 그리고 이 군단이 앞으로 팔로마 백작이 맡을 군단이오. 그리고 제10군단은 수도 방위 군단이 되는 것이오. 오랫동안 수도 방위 기동 군단은 수도에 있어 전 관리들과 또 상인들과 결탁이 되어 있소.

전투마법단 또한 마찬가지요. 이 전투마법단도 모두 바꾸는 것이오. 최근 첩보부에서 올리는 결재 서류에 이런 내용이 계속 이런 보고가 올라와 완전히 교체를 하는 것이오. 제리 후작은 제10기동군단이 오면 기동군단을 이끌고 수도 외곽 요새로 이동하시오. 거기가 수도 방위 군단이 있을 곳이오. 현 수도 방위 기동 군단의 요새는 총 치안대에 줄 것이오. 알겠소?”

[옛!! 황태자 전하!!]


이들은 앤드류 황태자의 설명과 지시를 받고 동시에 큰소리로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은 흡족한 미소를 지고 말한 뒤 손짓했다.“


“그럼 수고하시오.”

[옛!!]

- 츠츠츠....... -


곧 세상의 창이 바뀌며 총치안대장인 에밀 후작의 모습이 보였다.


그를 본 앤드류 황태자가 그에게 미소를 지며 말햇다.


“가까운 곳에 있어도 보는 것이 힘이 드는구려.”

[그렇게 되었습니다. 황태자 전하.]


에밀 후작이 반가운 미소를 지며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가 그에게 용건을 말했다.


“오늘 저녁에 수도 방위 기동군단이 요새를 떠나 외곽 방위 요해로 갈 것이오. 그럼 후작의 총치안대가 수도 방위 기동군단이 쓰던 요새로 들어가 그곳을 차지하시오. 그곳이 앞으로 총치안대 사령부요. 그리고 총치안대 병사들과 수사국 요원들이 관리들과 또 상인들과 결탁하지 못하게 하시오. 그런 이유로 현 수도 방위 기동군단을 전방으로 보내고 전방에 제10기동 군단을 제리 후작에게 주어 외곽 요새로 보내는 것이오.”

[우리 총치안대 안에 이런 것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기구를 이미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걸려서 다른 영지로 보낸 자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앤드류 황태의 말을 들은 에밀 후작이 의미심장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가 환한 미소를 지며 말하고는 세상의 창을 닫았다.


“잘했소. 후작, 그럼 또 봅시다.”

[예 황태자 전하.]

- 츠츠츠........ -


세상의 창을 닫고 보니 오전 시간이 다갔다.


곧 앤드류 황태자는 텔레포트를 하여 사라졌다.


한편 제리 후작은 의미심장한 얼굴로 속으로 말하며 식당으로 갔다.


‘그러지 않아도 장군 놈들이 본 후작을 은은히 무시했는데, 잘되었군.’


이런 생각을 한 제리 후작이 식당으로 들어가자 오로라 전투마법단장과 네 명에 백작들이 먼저 와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행동은 제리 후작을 무시하는 행동인 것이다.


제리 후작은 이런 이들 옆 빈자리에 앉으며 이들을 의미심장한 얼굴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러지 않아도 본 후작과 같이 있기 싫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소. 오늘 이 식사가 단장들과 마지막 식사이오.”

“.............”


그의 말을 들은 이들의 얼굴이 순간 환하게 변했다.


이들은 제리 후작이 다른 곳으로 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때 제리 후작이 일어나며 차가운 얼굴로 명령을 내렸다.


“이것은 황태자 전하의 명령이오! 그대들과 병사들 모두는 오늘 저녁 식사를 하지 말고 모두 말을 타고 이동준비를 하시오. 모두 북부에 제12군단 훈련소로 입소하시오. 그대들은 그대들이 그토록 원하던 다른 군단장 밑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며 제10기동 군단으로 모두 이동 배치를 할 것이오. 명령을 따르지 않는 자는 반란군으로 모두 체포하여 강제 노동수용소로 보낼 것이오.”

“설마 우리 전투마법단도 가는 것입니까? 후작 각하!”


제리 후작의 명령을 받은 오로라 단장이 경악한 얼굴로 질문했다.


이런 오로라 단장의 질문에 제리 후작이 차가운 얼굴로 말하고 나가 버렸다.


“그대는 그럼 수도 방위 기동 군단의 장군이 아니오?”

“..........”


그가 이렇게 말하고 나가자 오로라 단장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


얼마 후, 이들 모두와 기사들 또 전투마법단원들은 한숨을 쉬기 시작했다.


“휴우.......”

“이럴 수는 없어! 본 백작은 가지 않을 것이야!”

“나도 못가!”


이들 장군들 중 둘이 외치자 오로라 단장이 어두운 얼굴로 말했다.


“갑시다. 가서 다시 우리가 뭉치면 되지 않겠소.”

“그렇지요.”

“그런 방법이 있지.”


이들이 이렇게 말하며 안도했으나 이들은 모두 각각 다른 부대로 전출이 된다.


병사들도 이들과 똑 같은 운명이며 다시는 수도도 돌아오자 못하게 된다.


이렇게 이들은 이날 오후 저녁 늦게 저녁도 먹지 못하고 앤드류 황태자가 연 텔레포트 케이트로 제10기동 군단이 도착하자 모두 팔로마 후작 대우 백작을 따라 북부의 훈련소인 제12군단으로 입소한다.


제12군단장인 셀레스턴 후작 대우 백작은 미리 이들이 부패한 자들이란 정보를 받았기에 4대 단장들과 기사단 그리고 전투마법단원들을 모두 각각 다른 군단으로 찢어서 보낸다.


최전선에 기동 군단으로 간, 이들은 개고생길이 열렸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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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대제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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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제46장. 시험 방송. +1 21.11.10 307 3 11쪽
164 제45장. 원수를 죽이다. +1 21.11.10 321 3 13쪽
163 제45장. 원수를 죽이다. +1 21.11.10 321 3 13쪽
162 제45장. 원수를 죽이다. +1 21.11.10 307 3 12쪽
161 제44장. 전쟁의 시작. +1 21.11.10 313 3 16쪽
160 제44장. 전쟁의 시작. +1 21.11.10 309 3 13쪽
159 제44장. 전쟁의 시작. +1 21.11.10 306 2 11쪽
158 제43장. 에드워드 황자의 탄생. +1 21.11.10 305 4 10쪽
157 제43장. 에드워드 황자의 탄생. +1 21.11.10 318 2 13쪽
156 제43장. 에드워드 황자의 탄생. +1 21.11.10 324 3 14쪽
155 제43장. 에드워드 황자의 탄생. +1 21.11.10 330 3 15쪽
154 제42장. 제철소. +1 21.11.10 321 3 6쪽
153 제42장. 제철소. +1 21.11.10 334 3 14쪽
152 제41장. 드워프 종족들. +1 21.11.10 349 3 15쪽
151 제41장. 드워프 종족들. +1 21.11.10 325 3 16쪽
150 제41장. 드워프 종족들. +1 21.11.10 326 4 14쪽
149 제41장. 드워프 종족들. +1 21.11.10 326 3 14쪽
148 제40장. 고구려 제국. +1 21.11.09 356 4 17쪽
147 제40장. 고구려 제국. +1 21.11.09 334 3 13쪽
146 제40장. 고구려 제국. +1 21.11.09 355 2 14쪽
145 제40장. 고구려 제국. +1 21.11.09 357 3 13쪽
144 제39장.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 +1 21.11.09 359 3 15쪽
143 제39장.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 +1 21.11.09 355 4 14쪽
142 제39장.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 +1 21.11.09 369 2 12쪽
141 제39장. 광자 컴퓨터인 헤임달. +1 21.11.09 375 6 14쪽
140 제38장. 마족 멸종. +1 21.11.09 364 5 11쪽
139 제38장. 마족 멸종. +1 21.11.09 358 3 12쪽
138 제38장. 마족 멸종. +1 21.11.09 379 3 13쪽
» 제38장. 마족 멸종. +1 21.11.09 398 4 14쪽
136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70 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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