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문득 요즘 무협소설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줄줄이 나오더군요.
진법~, 사술, 고~........
옛날에는 몸 속에 들어간 고 때문에 고통받거나 조종당하는 여자(왜 인지 남자는 거의 안 나왔음.)가 있으면 '아~호생지덕이다~'라면서 기다렸다는듯이 바지를 벗고서, 체내에 양강지력을 주입해서 고를 태워버리는 주인공들이있었으며.....(아..이건 와룡강님 꺼 뿐이려나? ㅡㅡ?)
무슨무슨 대라무극만상금천절대진법~이라고 해서 안에 들어가면 해일이 닥치고, 폭풍이 불고 했는데~~~
요즘은 진법이 나와봤자 겨우(?) 합격진이니`~
옛날에는 사술을 펼쳐서 혼을 옮기거나 불사의 육체를 지니기도 했는데~~
아~ 요즘은 왜 이런게 잘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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