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암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실인데 여사원이 지금 막 가져다준 소포... 열어보니 핸드폰고리, 초콜렛, 아들놈의 삐뚤삐뚤한 글씨로 써진 카드, 집사람의 사랑고백,.... 그리고 TV동화 행복한세상이라는 책... 행복.....하군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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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흑...ㅜㅜ 암영님 부러워유...ㅡㅡ; 애들선물 뭐로살까 궁리하다가 집에 전활햇더니만 자기선물 안사오면 죽음이라고해서 거금 날렷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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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두분다 좋으시네염. 아주 좋아보임다. 전 설사나 완벽하게 멈췄으면 좋겠어염.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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