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잉? 맨날 보이시는것 가튼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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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났슴다. ^^ 돈도 못벌면 튼튼한 창자신공이라도 있어야쥬. ^^ 쌀뜬물같거나 거품나는 설사가 아니여서 이질이 아녔던것 같슴다. 오늘은 감자를 구워서 먹었슴다. 매운게 먹고 싶었지만, 비틀어져서 지쳐있는 대장을 생각하며 참았쥬. ^^ 행운유수님은..구리스마스가 끝날 때까지 잠수함을 타신다는 소문이.. 구리스마수 동안 세상사람들이 꼴보기 싫어서 폐관에 드셨다는소문도 있슴다. 신독님은..얼릉 별호 바꿔요!!!!! 푸흐흐흐..독신님..넘 좋은거 같아염. ^^ 독신님. ^________^
주소를 보내달라는 말씀이지 안보인다는 말씀이 아닐껄요... 안부를 걱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제때 주소를 안보내줘서 한백거사님이 계속 송부건을 신경쓰시게 만들지 말라는 것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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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_-;;..너..너무 자주뵈서..-_-;;..근황이 궁금하지는..쩝.
받기 싫음 저한테 말하세요.. 제 뒤로 줄을 섰으니 말입니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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