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거나 말거나 관심을 두거나 말거나.. 혼자 바래봅니다...
드뎌 오늘입니다.. 2003년 1월8일은 기록에 남을 겁니다...분명히..
오늘 광명시를 갔었습니다. 생각보다 작더군요.. 흠...
위성도시가 그렇긴 하죠...
구로 공구상가에 가보기도 하고 가락동까지 갔다가 필요한 것들 구입을 하고..
내일은 우리 토목 기술자 친구놈 작업좀 도와주러갑니다..
오늘 그 작업 준비하였지요..
내일 오랜 만에 노가다 하게 생겼습니다.. 운동삼아 ...천천히.. 놀아가면서.. 해 볼랍니다..헐... 약간의 아스콘 작업도 있더군요..ㅡㅡ
정말 생노가다가 되지 않기를 겨울에 땀 흘리면 벌 받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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