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백은 추마였습니다. -추 ! 마 !-
추:하게 생긴 그의 얼굴을 보면 부르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겠지만
마:성을 드러내면 이깟 장독대 하나 쯤은 문제 없겠지?
일단 배경을 암영(暗影)으로 바꿔야 겠군.... 쉬이익
암:자에서 편히 쉬고 있는 검선지애...이상한 공상을 하고 있다.
헤헤...그거야 그거
영:물로 지정된 자라를 보신탕 국에 넣고 녹삼이 애중하는 풀을 협박시켜서
강제로 넣은다음 천리마(千里馬)를 푹 삶아서 고아 먹으면~
그거야 그거!!최초로 만들어지는 천리보신자초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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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천리보신자초탕이라..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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