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님의 정담에 올라온 검선지애님의 댓글
여백 이렇게 길게 말아주세요..ㅡㅡ+(혼자 부르짖느 나여..ㅜㅡ)"
녹목목님이 뒤집어지셨더군요.
여간해선 잘 웃지 않는 저도 결국엔 웃어버렸습니다.
우리 모두 검선지애님을 도웁시다.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아직도 웃고 있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반님의 정담에 올라온 검선지애님의 댓글
여백 이렇게 길게 말아주세요..ㅡㅡ+(혼자 부르짖느 나여..ㅜㅡ)"
녹목목님이 뒤집어지셨더군요.
여간해선 잘 웃지 않는 저도 결국엔 웃어버렸습니다.
우리 모두 검선지애님을 도웁시다.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아직도 웃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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