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별로 감응이 안 돼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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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때를 기다리라는 겄이군요 흐흐흐...
보십쇼...노형님... 아적 동도들은 道를 말하면 알지 못하옵니다. 차근차근 기와 예를 익히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정말 道를 통하기란 어려운 것이야......( \')
헐~~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은 우구당을 벗어나기엔 준비가 부족한것 같네요...흐흐흐
두꺼비가 파리를 잡아 묵기 전에...흉물을 떠는 심정을...우히히히..더 이상은 못칼켜주징~
내 소싯적 이것을 몰라 데었던 경험이... 한창 때는 알면서도 참을성이 없어 데고... 지금은, 羊面狼心大法을 십이성 연성했건만 써먹을 소저가 없도당!
오..오사도님께서 수면 위로? 첫키스의 추억은?
어째서 아자자님마저 이런 글을........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경험이 많아서리...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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