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오오옷!!!! 축하축하!!! 이런 기연이!!! 엄청난 영약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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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헤벌레 벌어집니다. 다시 한번 나에게 이런 기연이....하하하!!
오..어느 책방이오이까? 마이의 도서상품권이 워디로 갔나 했더니...
무존자님!! 거짓말은 몸에 해롭답니다. 움하하하!
앗! 설마 그 상품권 앞에 5,000원 이라고 쓰어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많이 보던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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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나의 상품권을 노리는 자들이 왜이리 많단 말인가... 슈슈슉- (도망가는 중)
도성님.. 원래 강호란 곳이 그런곳입니다.. 언제 갈취당할지 모릅니다.. 조심하세요.....
저희집 주소를 보낼테니 이리 보네세요.. 천국시 천국구 천국1동 천국번지... 천국반... 이올씨다..^^
이름을 알지요.. 흑저라고..헤헤
우오오 부러버!!!!!!!!!!!!
헛.. 절정의 반열에 오른 고수. 흑저님까지.... 이런... 슈슉
아 아니당..그런것은 주인에게 돌아감이 마땅하지유.. 어떤수를 써서라도 찾아드리세요...
오~~좋케따~~ ㅜㅜ
역시 이반님^^ 제가 주인인건 어떻게 아셔가지구^^;;;;
강호에서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 일찍 죽는다는 ^^
어......~~~ 도서상품권이 어디 갔나 햇어~~~
반 타작이라도~~~~ㅠ..ㅠ
아니면 몇푼이라도~~
그게 어느 책방임까? 나도 좀 갑시다.
오오 tv선전과 비슷!!!!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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