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봐요. 전 진지하게 하는 얘기라구요. 왜, 제 말을 코믹으로 받아들이십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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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게 들리니까...
검선지애님의 세력은 후기지수와 우구당! 우박지애(검전지애)님이 분노하시면 그 양대 세력을 사용해 공포의 가마니 탕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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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나는 진지하게 받아들였는뎅....ㅡㅡ 눈싸움 하자는거여?..ㅡㅡ
푸하하하하~~ 가인님은 지금 진지하게 말씀하고 잇어염. ^^ 흐흐흐흐... 저도 진지하게 말하고 잇슴다. 다만 웃음을 참을수 없을 뿐임다. 검선지애님이 넘 구여워서염. ^^ 흐흐흐흐 마자유. 여백을 넘 길게 하지 맙시다.
어? 코믹으로 받아들인 게 아니라.. 저도 사실 칸 띄우기같은 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던 참에..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런 생각할 때마다 검선지애님이 외침소리가 있었고..그러니까..뭐냐..생각만 하고 마는 나에 비해서 이 분은 행동파구나..감탄도 하고..그래서 응원하고 싶었던 건데.. ...... 웃어버렸다구요;;
가인님 삼계탕은 언제 먹죠..ㅡㅡ\'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저녁은 어떠신가요? 토요일은 더 좋구요. 근데 참이슬이 좋으세요, 선양이 좋으세요?
저는 술은 안가립니다..ㅡㅡ;; 갠적으로는 이슬왕자라는말을 종종 듣기는 한데...ㅡㅡ; 전민동이 좋을까요,송강이 나을까요? 담주 수요일쯤이 좋을것 같네요
당연히 \'나이 어린\' 제가 뵈러 가야죠^^
가인님 저의 정보를 보세요..저는 한참 어리답니다... 유언비어 난무하지 마세용...흐흐흐...ㅡㅡ
흐흐흐..거짓말을 하면 머리칼이 빠진데요. 정말 그런지 착하게 사는 요즘은 안빠지더라구요. 아자자님은 계속 빠지고 계시죠?
저 만나보시면 아시겟지만 머리털 훌룡합니다. 아직 이십대 초반인디 설마 빠질라고요..ㅡㅡ; 단지 이마가 약간 아주 쬐금 넓다뿐이지요...ㅡㅡ
음..항복!
크흑!! 가인님마저 마침내 사특한 거짓에 무릎을 꿇으시다니... 아아.....정의를 위해 칼을 들어야 한단 말이던가... 아잣!!!! 슈칵!!! 뎅........돌.ㄹ.ㄹ.......
음..화화화화하....근디 지가 이긴건가요..뭘 이겻죠..진실을 말한것 밖엔 없는디...ㅡㅡ;;;
헉...신독...아깝지만... 퍼버버벅..슈강..획...쨍그랑...!! 그렇읍니다. 새로나온 독(항아리)은 깨지고 말았읍니다..ㅡㅡ
흐음-_-?
헉! 신독님이 깨져 버렸당!!! 쯧쯧. 그럼 아뒤를 헌독이나 깨진 독으로 바꿔야..... 퍽!
검선지애 님 미안해여.. 앞으로 안 그러기로 다짐 했음다.. 기대하셔두 되여..
그런데 여백 없이 바로 밑에 써도 별 차이 없더군요.
후기지수 부르시면 바로 출동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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