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덜....어제 오늘의 폭주로 인해 ...3000점 내공이 되었소..

아...어제 밤부텀...이어진 논검의 폭주에....

오널...정담의 폭주까정......

가끔씩 정담과 논검과 집탐을 오갔더니....

아....어...느...새....

의식하지 못하는 새

1대10신공을 철저히 지키며

3000점이 되었소.......아.....오늘은 이를 기념하여...일체 글을 올리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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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영광을 내게 1대10신공의 오묘함을 전수해주신

흑저님께 바칩니다. (나를 폐인 만든 흑저님....ㅠㅠ )

[東方龍]

축하드려용*^^*
그런데, 넘치는 스테미나이군요...^.^;

예전에 어느 광고에서 우리의 이대근 아자씨가 한 말, \"남자는 힘 아닙니까!\"
ㅎㅎㅎ
^.^;

[아자자]

흠..과연 나의 이목은 정확한것 같았소..
풍운이 일고있는 고무림에서 새로운 절정고수의 탄생을 진즉부터 에상하고 있었던바요.
축하합니다...저는 그냥 1:40의 신공을 게속 연성하려고합니다...ㅡㅡ;;

[한송]

정말 칼 같으시네요.
정확한 1:10, 게다가 딱 떨어지는 3,000점....

놀라우십니다...

[아자자]

흠...신독님이 이글을 보면서 폭주하고픈 심정을 꾹참고 있을걸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나오...흐흐흐..
못참겟거든 채팅창으로 오시오...ㅡㅡ

[놀고싶은칼]

과연!
어제 오늘
홍길동 모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드니만....
감축드리오

[素藝]

존경하옵니다.. *(__)*

[素心]

정 못참겠걸랑...

무한쪽지신공을 발휘해보시든지...
야한자당에 글을 올리시던지...
백야님 홈피 가서 도배신공을 발휘해보심이... ^^

[검우(劒友)]

축하축하~~

[놀고싶은칼]

아차차, 오늘은 글을 그만 올리신다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동도들! 한 칼씩 날리심이 어떨지

찍^^ 소리 못하고 피 철철~ 눈물 뚝뚝....

아, 보고시퍼라

[류민]

신독님 바보 -_- 집탐 안올려야지~ -_~
(오늘 까지는 협박문을 못 보내시겠지. 후후후 -/-)

[아자자]

신독님을 3453번을 보면 지가 한칼 날렷음돠...ㅡㅡ

[컴파운드]

존경하옵니다!!사형!!!
오오오옷!!

[어린쥐]

오오~ 신동형 축하해여 저는 언제 고수 될런지...

[어린쥐]

이런 미스가...

[아자자]

교묘한 내공 늘리기...ㅡㅡ\"

[무존자]

솔직허게...억울하오이다!
도끼질은 내공에서 빼부러야 쓰는 것이랑깨!
푸헐~

[흑저사랑]

신독님이 삼천연성을 축하드립니다..^^ 우헤헤헤헤...

[너굴]

오옷 ㅊㅋ 하오!!!!!!!!!!!

[成魂]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딱 이 댓글로 아마 천점이 될듯?

[류민]

앗 성혼님도 축하

[군림동네]

부럽...^^

[등로]

저더 한마디.
축하드려요 신독님..^^

글구 .
군림동네님이 부러워하시다니잉..

전 군림님이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