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가 넘어 고!무림엘 들어 온 소심!
연재란을 뒤적이며 새로 올라 온 글을 읽느라 정신이 없었다.
대충 다 읽었다 싶어 행복한 웃음을 흘리며 논검란을 들어 갔는데...
이게 뭔 일인가!!!
노란 딱지가 도대체 몇 개가 붙어 있는 것이냠 ... 흐음.
어케 어케 다 읽고 정담에 오니....
헉!
이건 읽는걸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ㅜ.ㅜ
한번 늦어지니 정말 만회하기 힘들다. 에구에구
정담을 본 담엔 야한자당엘 가야 하는디....
언제나 갈 수 있으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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