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 했슴다..
무려 2달이 걸려서야 드뎌 장만하게 되었슴돠..
그넘의 하프프라자 때미 맘고생한거 생각하믄... 흐미.!!
그나마 싸게 구입한거에 가지고 위로를 받았져.. ^^
생생한 용산 현장가를 참고하시라고 제 컴 사양 함 올리겠슴돠.
2003.01.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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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4 2.0GHz (노스우드) -- \202,000
삼성 256MB (PC2100) -- \57,000
ASUS P4B266 SE(Sound) -- \99,000
시게이트 바라쿠다V 60G (7200) -- \111,000
유니텍 OPTIMUS 9000 (250MHz, 64MB) -- \106,000
LG GCE-8402B (40x12x40x) -- \88,000
케이스(no power) -- \29,000
시소닉 SS-300FS(정격300W) -- \47,000
삼성 106key ps/2 -- \10,000
Glantz SPS-800A speaker --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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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임다.
여기다가 조립비 2마넌을 포함해서 총 \804,000 임다.
부가세가 빠진 금액이구여.. 부가세 포함시키면 한 5마넌 더하기 되는거 같더군요.
카드루 계산 해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랑 같더군요.. 그래서 전 현금으루 계산을....
예산 80마논에 4처넌 오바했슴다.. (나름대로 잘 맞춘거 같아요.. ^^)
랜카드,마우스는 집에 있어서 뺏구여..
토욜날 갔는데 사람 미어터지는줄 알았슴다.
조립 기다리는데만 2시간.. 흐미~~
여튼 컴터 집에가져와서 세팅하구 플그램깔구 이것저거 하니깐 하루가 다 가부렀네용.. ^^
그래두 보람찬 하루였단 생각이듬다.. ㅋㅋ
님들두 플그램 몇개띄우면 버벅대는 컴터 다들 업그레이드 하시길 바람다..ㅋㅋ
아님 이벤또 상품으로 컴터 내노라구 닥달하시던가.. ㅋㅋ
이상 잡담였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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