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정란님의 시, 입니다. 소이비도.....를 떠올리게 하는 기가막힌 시들을 많이 쓰셨지요. www.rannie.net에 가보시면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맹, 이라서--;;;; 누르면 바로 가는 거 못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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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맞숨다...마자요. ^_^ 이름 듣자 마자 기억나네요..숨은칼님 감사드려요.. (글구..싸이트 누르면 바로 가게 하시려면....주소창 복사 해서 옮기기만 함 됩니다. ^__^ㅣ익!)
<a href=http://rannie.net/ target=_blank>http://rannie.net/ </a> 일케 하쥐요...^^ ...근디...저기 가 봤더니...간판만 달려 있던데요... 몰가치적이고 표면적인 삶에 지친 영혼들의 쉼터...이런 식으로요...^^;;
오른쪽 아래에 enter 인는디.... 맹, 인 제 눈에두 보이는디.... <a href=http://rannie.net/ target=_blank>http://rannie.net/ </a> 음하하....... 이로케 하는군요.
지게 모니터가 구형에다...800대가 지원이 안되는 싸이트는 못봄다..ㅠㅠ
<a href=http://rannie.net/main.htm target=_blank>http://rannie.net/main.htm</a> 로 들어가심..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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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님, 감사합니다. 들어가 지더군요..^_^ 숨은칼님과 김대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조은 곳을 알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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