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터 23일까지 하기로 했지요....
4행시부터 첫출발을 해서.....
등장인물의 이름을 이용한 3행시...
초영님으로부터 비롯된 불내시마공...ㅡㅡ
저부터 시작한 무한물량신공....
15일까지는 정말 피크였습니다.
하루에 빗발치듯 삼행시가 쏟아져 대성황이었지요.
처음 시작한 이후로...5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엄청났지요. ^^
그 후...집탐을 하느라 저는 댓글마공을 펼치지 못하였습니다...
흠....지금 현재 하루에 한, 두건 올라오고 있더군요...
벌써 호위무사를 읽으시던 회원분들이 모두 참여하셨나......????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고무림의 제가 아는 숨은 고수들도 아적 참가를 안했지요.....
이유를 두가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무협 소설을 사서 보는 것이 무협계를 살리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중고독자들의 머뭇거림...(실제로 있습니다.)
2. 23일 막판에 뒤통수를 치기 위하여 몰래 이벤트공모글의 보강에 보강을 거듭하고 있는 음모형 회원덜.....( 몇 명이 보입니다...ㅡㅡ )
그래서 신독은 이벤트의 불을 뿜기 위한 대안을 권고함다..
먼저...2의 뒤통수마공을 준비하시는 동도들은
공개된 장소로 나오십시오. ㅡㅡ
(끝끝내 마공을 지속하시려면...비밀글 기능을 이용하시길 추천함다.
초우님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수 있는 좋은 수법입니다...)
글구...1에 해당하는 충심의 중고독자덜께 말씀드립니다....
이벤트란 고무림 동도덜의 축제이지요.
축제란 떠들썩해야 함다.
번잡스럽고 분위기 업되서 서로 실수도 하고, 사과도 하고...그런 거 아닙니까?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야 합니다.
자신의 모든 실력을 쏟아부어 축제를 즐겨야 함다.
당첨되면요????
작가의 친필사인북은 고이 간적하십쇼....
글구...책은 따로 사십쇼....
그래서....술퍼님처럼 개인이벤트를 여는 검다....
어떻슴까? 최고의 대안은 아닐지라도 쓸만하지 않나여????
정담란이 이벤트에 대해 넘 조용한 것이 맘에 걸려 드린 말씀임다.....
21일부텀 호위무사 집탐에 들어가는디.....
칼질하기 전에 마니마니 띄워 주어야 합니다......
왜 그런 관습 있지 않습니까......
망나니 앞에 무릎꿇려 지는 죄수는 전날 고기반찬에 술로 포식케 한다는....
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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