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퀴즈 하나 낼게요~~~~ 맞추신 분께는 저의 사랑의 메세지가..(퍽!)
아니고.....하여튼 축복의 쪽지 한 장 날려드리겠습니다...
자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십쇼~~~
무림동도분들(자기 자신)과 병든 할머니, 나를 고쳐준 은인(恩人)인 의사,
그리고 자신의 이상형이 있다고 상상해보십쇼~~~~`
참, 그리고 동도분에게는 차가 있슴다.
그런데 동도분께서는 이 셋중 한명이하만을 차에 태우고 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차를 탄다는 건 아님다....헉!!이거 알려주면 안되는디..ㅡㅡ;)
보기 1 : 병든 할머니를 태우고 병을 고치러 간다.
보기 2 : 의사를 태우고 은혜를 갚는다.
보기 3 : 자신의 이상형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긴다.
자, 이 셋중 하나를 고르시거나,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쓰시면 됩니다. (댓글란에)
더 좋은 방법이 생각 안나실 경우 보기 중 고르고, 그 이유를 쓰시면 됩니다.
그러나 보기가 정답은 아님다...더 좋은 방법으로 답을 맞추셔야 합니다.
(그럼 왜 썼냐? 니 바보냐?)
왜 썼냐면.....정답이 없을 경우 보기를 답으로 쓰신 분들중 랜덤하게 뽑기 위함입니다.
고도의 두뇌회전력을 필요로 하는..^^
참고로, 이 문제는 어느 회사의 신입사원 채용시험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라디오에서 듣고 글쓰는 겁니다~~~
잘 맞춰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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