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흡,, 큭.. 큭큭...
이럴수가...
쪽지알림 메시지가.. 랜덤으로 뜬다는걸 알고있긴 했었지만..
방금 전 잠깐의 실험후...
저는 웃을 수밖에 없었읍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왠일이니아....
가장 압권인거.
'띠로롱 뽕뽕 어쩌구~..(잠시후) 쪽.지.다(저음)'
큭큭..이거 듣고 정말.. 푸하하하..
그리고 왠 느끼한 목소리도..
큭큭..
다라나님 만세...
아 그나저나 구공이는 해준대요...?
구공이가 해준다면 참 멋질거 같은데..(허스키보이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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