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과 장풍이라는 소재만 가지고 있던 한국무협소설계에 용, 요정, 술법을 도입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며, 1세대 작가이며, 왕성한 창작욕을 보이고 있는 작가의 신작이 근처 책방에 들어왔더군요.
아직 빌리지는 않았지만....
작가 소개가 끝내주는군요. 누가 들으면 다른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아..........자칫하면 또 정담란에 피바람이 불지도 모르는 글이로군요...ㅡㅡ;
뭐......
아무튼......이 작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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