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예전엔 명절때되면 고향으로 내려가는것이 즐거운일이지만 참으로 고역이었읍니다. 허나 지금은 대전으로 이사와서 자리를 잡다보니 예전처럼 귀향,귀성길의 체증은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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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시 긴 장거리 여행에 가장 좋은 것은... 무협소설이겠지요^^ 그 동안 읽어보시지 않았던 무협소설을 한무더기 가져가심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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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원래 서울이라 고향의 개념을 솔직히 모릅니다.. 그렇지만 고향은 익숙한 곳이더군요.. 서울이 제게 그렇습니다.. 아직 모르는 곳 안가본 곳이 많은데도 서울이란 네온 불빛만 보아도.. 감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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