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널 떼고 나니 내가 없더군...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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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떼면,,,,나도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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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억떼기 정육점 이라니.. 어쩐지 귀엽지만..또 생각하면 가슴아픈..
휴우.. 나도 이제 사랑 알 나이가.. 아직 풋풋(?!)하건만 왜 이런 것부터 마음에 와닿지..
으음.........아직 사랑을 모르는 풋내기 둔저.
흠.. 좋은 기억이던 나쁜 기억이던. 잊고 싶던 기억이던.. 그것 모두가 나의 기억입니다.. 나의 것이죠.. 잊는 것은 시간에 맞길 뿐.. 물리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죠... 잊어버리고픈 아픈 기억도 당신 자신입니다.. 좋은 만화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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