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래저래 바쁘고, 눈도 안 좋은지라 인터넷으로는 글을 잘 안 본다. 고무림에서도 글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그러면서 남들에게는 읽으라고 강요한다. 이것이 바로 공적의 자세.)
..................내 글들을 검색하려고 둔저라고 쓰고, '이름'을 체크했다. '제목'과 '내용'이 있었지만, 그냥 내버려뒀다.
..................내 글 사이에 릴레이 무협이 있는 것은 전에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조가창법도 있었다.
..................어째서일까?
백야님의 살수전기의 둔저보다는 먼저 고무림의 공적 둔저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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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저주의식에 들어간다.
매일밤마다 종이인형에 못 박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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