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 올리겠군요...
쥑이는거 있는데.. ㅡㅡ;;;;
그럼 그냥 앞으로 제가 적을 글에 대하여 한번 적을게요...
제가 생각한 작품명은 [타잔] 입니다... 쿨럭 ㅡㅡ;;;
잔인하게 친다는 뜻이죠.. 쩝..
태행산에 버려진 어린 애기가 마치 타잔처럼 동물들과 어울려 살다가 무림으로 나온다는 스토리이죠.
태행산은 본래 음기가 모이는 산이라서 소년은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호흡법을 따라 양기를 받아들이는 호흡법을 익히는데...
멋모르고 먹은 영물들과 심법아닌 심법이 섞여서 소년은 내가의 고수가 되고...
무림으로 나온 소년은 스승을 만나 그에게 먼가를 전수받은 뒤에 무림을 제패하는 것이죠...
음 다른것들도 있습니다. 해몽, 손금, 사주 등....
이건 약간 제쳐두고 타잔을 먼저 끄적여 보고 싶군요..
괞히 재미도 없는데 올린다는 욕 듣기 실어서 스토리가 괞찮은 건지 물어봅니다...
당근이 광고효과도 노리는.. 켘!
그럼 <(__)> [=== 큰절이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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