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두 고향으로 이동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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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집에서 짱박혀있습니다..전에는 저희집이 종가집이라.. (9남매임다.할머니가 살아계실때는..참좋았져..^^;;) 친척들이 북적북적해서 설새는거 같아서 좋았는데..요즘은 그저 문안인사만 설당일만 다니고만 있는데..에휴.. 언제 한번 모여볼려나...보고싶은 친척들이 많네요.. 당연히 예전보다 설용돈이 줄어든게 아쉽져~~~
명절 되면 한산해지죠.. 역시 명절은 흑저가 지켜야 합니다..^^
소백님...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엽...^_^ 고무림 동도덜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엽....(__)
절세미남자 소백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만수무강 하세요...(__) ..세,세뱃돈...
흠...왜 이반 아운 소백님을 절세미남자라 할까.... 지금 회원정보란의 어두운 소백님의 사진을 보구 그러는 것인가...ㅡㅡㅋ 전에 챗방에서 본 밝은 그 사진은.... 절세라는 말은 좀 거시기하던데.......쩝. 머...미남이라는데 까지는 동의하지만서두.... (음...소심한 자는 삐짐을 잊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엽...컴.) 이반 아우, 새해 복많이 받게나...^_^
임의의 약속이 있었기 땀시롱.. 어쩔수가 없구만유.. 신독 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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