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쟁선계 양장판을 산지 4달인가 3달인가 2달인가 만에 보고 있습니다.아니, 1달인가? 기억이~~
으음,껍데기를 벗겨놓으니 더 멋지더군요~~ @.@
그리고, 왠지 모르게 그 두꺼우면서 딱딱한 표지에서 알 수 없는 칼있수마가~
게다가, 책을 접을 필요 없이 끈으로 표시를~
그리고 책이 휠 염려도 없다는~~
으음~~ 양장판이 좋군요 역시~~~
혈기린외전 애장판인가 하는 것도 이런 형태로 나오는 건가요?
으으음~~!
금강님은 이렇게 하나 안 내시나~~
시리즈도 많으시겠다 시리즈마자 하나씩 양장으로 한번 내보시지~~
그렇다~~! 소림사!
소림사를 양장으로 내는 것이다아아아아앗!
막간 퀴즈~!
이것은 양장판이 좋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어서 소림사를 써서 책으로 내달라는 둔저의 부르짖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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