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히히 신독님 진짜 약오르시겠습니다.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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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댓글에... 辛毒이라 슬그머니 내밀었다가 황급히 지워버린 전과가...ㅜ,.ㅡ 그건 그렇고.. 이런 새벽에 佳人님의 글을 대하면서 매번 느끼는 이미지 한가지는... 밤마다 저..건너 녹색 불빛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곤하던 갯츠비가 아른거린다는... 쿨럭.
아아.. 위대한 사랑을 하였던 갯츠비! 그리하여 불쌍해진 갯츠비! 여청님이 저를 통해 갯츠비를 보셨다면, 그건 아마도 여청님 또한 갯츠비같은 사랑 때문에 불쌍해졌던 경험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조관우의 \'늪\'을 들으면서 한숨을 내쉬는 그런 경험.. 어..저는 아니걸랑요? 키득키득^^
이론....ㅡㅡ; 이렇게 강력한 집땀꼬시기신공에 대한 호신강기를 대한 적이 없었거늘... 愼獨을 辛毒으로...흑.... 아...내 제5사도님을 위해 가인님을 어케 꼬셔보려 했건만... 역시 요지부동이군여...쩝... (아니 자기가 주목할만한 신인 운운하며 주목하게 해 놓구선...이러는거 무책임한거 아임까...@_@) 머...어쨋건 지금이야 건곤권 집탐 중이니 제가 참지요....^^ 참, 가인님 저도 건곤권 집탐을 하며 주목할 만한 신인을 발견했습니다.. 전성기의 야설록님의 감성이 느껴지더만요...^_^
위대한 까스비 ㅡㅡ; 저는 저렇게 읽었답니다 ㅎㅎㅎ 까스비가 없어서 밤마다 건너편 녹색 불빛으로 두 팔을 벌린 것은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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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해 신독이지요...흐흐
ㅡㅡ..으....으으으.....웁...춥다..
신독과 가인님의 공통점 하나...직접 만나보면 둘다 미소년(?) 이었따...^^;
미..미소년??
미..미소년? 헤헤..(뒤숭숭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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