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0년간 구단주이자 감독으로서 미추홀 FC를 이끈 이진성은 대한민국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그가 한 때 축구 선수였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힘껏 펼쳤던 날개를 번번이 부상으로 꺾어야 했던 이진성에게 뜻하지 않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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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rd는 round의 약자로 2nd 아닙니다. ^^
고로 '심장이 뛴다. 2회전' 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좋은 스토리의 냄새로군! 저 누르기만 하면 선호작이 되는 버튼이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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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잘보고있어요~ ^^
다음화를 기대하고있어요ㅠ
2round 약자는 그냥 2R로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아킨토스님 생각해 보니 rd보다 R이 더 일반적이네요 -0- 그런데 이미 바꾸기에 늦었음... 리뉴얼되면 바꾸도록 하죠 ^^;
작가님~ 1라운드는 어디서 볼수 있나여? ......
스포츠물은 왠만해서는 쓰기 힘든 소설인데... 읽어봤더니 너무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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