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인데요..
자신감 아닙니다.
자존감입니다.
예로 회귀의 장 주인공처럼..
기억잃고 무일푼으로 타세계가도 자존감하나는 최고입니다.
그야말로 당당!
물론 능력은 옵션이겠지만요;
능력없이 뻔뻔해도 좋아요..뒷수습가능한 뻔뻔함이라면;;
다만 앞뒤안맞는 말로만 뻔뻔해서 민폐면 울겁니다ㅠ
가령 주변인물들에겐 주인공이 민폐를 넘어 재앙이어도..
주인공이 매력있으면 됩니다.
최근선호작품은
spectator 과 게으른 영주 주인공입니다.
그래요.....
약먹은인삼님과 바람의벗님 글 기다리다 쓰고있습니다..ㅠㅠ
벗님....6월달 두번올리신게..불안했는데...역시나..ㅠㅠ
벌써 8월이예요..벗님..ㅠㅠ
약먹은인삼님..spectator...월간지확정인가요..ㅠㅠ
게으른영주 모르고 있다가 추천글보고 일주했어요..ㅠㅠ
어서 담글좀..ㅠㅠ
여튼.......ㅠㅠ
멋진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글 추천부탁드립니다..간절히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