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요소가 있는 공포물이면 일본영화와 소설인 링도 포함 될것 같고 스테판 킹의 몇몇 소설, 어떻게 보면 러브 크래프트도 포함될것 같네요.
공포의 요소가 있는 추리물이라면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10개의 인디언인형)도 조금 무서운 면이 있죠.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도 좀 무섭고.. 흐음.. 일단 공포 추리물의 정확한 정의가 있어야 겠네요 하하.
공포하면 스티븐킹님이시고 스릴러쪽으로는 제프리디버님(안젤리나졸리와 덴젤워싱텐주연의 영화로 제작된 본콜렉터가 포함된 링컨라임시리즈)의 소설과 마이클코넬리님의(얼마전 영화화된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해리보슈시리즈외 여러편)소설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스릴러는 결과를 알면 재미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2번 읽은 책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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