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쯤에 괜찮은 작품 찾기가 쉽지않아서 잠깐 문피아와 무협을
아예 떠나있다가 다시 왔는데, 이게 왠걸ㅠㅠㅠ
지금은 서점에서 찾기 쉽지 않은게 아니라 95퍼센트는 읽기 힘들정도의 작...ㅍ..품이라기 하기도 민망한 것들이 많네요...;
그때 당시 눈여겨 봤던 몇몇 유망주 작가분들은 퇴보 혹은 그냥 범작도 간신히 쓰는 정도...
필력 좋다라 불리웠던분들은 이제 찾기힘들고 .. 여러 수작 을 쓰셧던 작가분들중에는 문체가 망가지는게 눈에 보이는분도 있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잠깐 떠나기전에는 문피아로 인해 그래도 긍정적인 미래가 있겠지,하고 떠났었는데...
언젠가 금강님에게 지도받던분들이 있다는 글을 본것같은데
그분들 프로작가로 데뷔들 하셨나요? 필명좀 알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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