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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반 년 정도만에 작가 컴퓨터 내에는 완결이 나있는 소설.
전작에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볼 엄두가 안 나네요.'
라는 소리를 듣고 자제하며 하루에 2편만 올리는 소설.
(허나 가끔 기분 좋으면 여러편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소설)
수많은 종족이 있으며, 인간 내에서도 수많은 세력이 있으며.
그들끼리 서로 이해 관계로 얽힌 채 싸우는 소설.
마법사가 매우매우 강한 소설.
(마법적 내성을 띠게 해주는 아티펙트는 매우 귀함. 기사 따위 마비 걸고 후두려 패면 끝.)
리져렉션이 존재하는 소설.
(육체적 훼손도가 적은 한도 내에서 다시 되살림)
파이어볼!! 이라고 안 외치는 마법이 있는 소설.
(수준 높은 마법이 아닌 한 시동어가 없음)
정능력자 이능력자 마법사가 모두 나오는 소설.
정능력자 - 육체를 단련한 자, 기사나 용병의 부류.
이능력자 - 태생적으로 얻은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능력자 정도로 순화 가능.
마법사 - 아시는 그대로.
그런고로 오라블레이드 따위는 없음, 대신 이능력 중 비슷한 것은 존재.
검과 마법과 기계문명이 공존하는 소설.
(참고로 타 소설에서 타이탄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탑승하는 기계병기도 나옴.)
드래곤은 사실 가장 강한 종족이 아닌 소설.
(중간계 최강과 전체적인 조건 하에 최강임은 맞지만, 전투력으로 봤을 때 단일 개체 최강은 마왕족 칼라포크이며 물리력 최강은 바드락(Ogre가 아니라 Hulk가 원형))
사실 이 전왕 전부 다(322화) 합쳐도 세계관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
완결란에 전작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연계성 3% 미만.
조회수가 선작 반도 안 되는 Trap Novel.
사실 알고 보면 종교비판(.....) 내용이 소설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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